검찰, 청와대 비서진·조응천 출석 통보

입력 2014-12-04 14: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윤회씨 국정개입 의혹 문건의 유출 과정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은 이재만 청와대 총무비서관 등 고소인 8명과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에게 출석하도록 통보했다고 4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청와대 비서진에게는 고소인 자격으로 출석해 조사받도록 통보했고,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세계일보는 지난달 28일 '靑 비서실장 교체설 등 관련 VIP측근(정윤회) 동향'이라는 문건을 보도했다. 문건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핵심 측근들을 '십상시'로 묘사하며 정씨가 그들과 정기적으로 만나 국정 전반을 점검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청와대는 당일 이재만 총무비서관 등 8명 명의로 세계일보 사장과 편집국장, 기자 등 6명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조응천 전 비서관은 문건 작성자로 알려진 전 청와대 행정관 박관천(48) 경정의 직속상관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57,000
    • +0.02%
    • 이더리움
    • 3,374,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1.05%
    • 리플
    • 2,040
    • +0.05%
    • 솔라나
    • 124,200
    • -0.24%
    • 에이다
    • 368
    • +0.82%
    • 트론
    • 485
    • +0.62%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0.38%
    • 체인링크
    • 13,610
    • -0.07%
    • 샌드박스
    • 108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