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혜진이 ‘집밥 백선생’에 두 아들과 함께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심혜진과 남편 윤상의 오작교를 놓아준 사람이 가수 이승환이라는 사연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한 윤상은 이승환과 함께 출연해 아내 심혜진을 만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은 “1998년 제 노래 ‘언제나 그랬듯이’에 아내가 주연을 맡으며...
당시 방송에서는 3000평 전원주택으로 화제가 된 심혜진의 저택과 더불어 여자 연예인으로서 가장 높은 집값을 기록한 한채영의 아파트가 후보로 올라 모두를 놀라게 했다.
2007년 재미교포 금융전문가 최 씨와 결혼한 한채영은 조영남과 같은 빌라 이웃으로 유명하다. 특히 한채영 부부가 사는 곳은 158평형으로 2011년 기준 공시지가 60억 원을 기록하는 것으로...
'돌아온 황금복' 심혜진·이엘리야 '돌아온 황금복' 심혜진·이엘리야 '돌아온 황금복' 심혜진·이엘리야
'돌아온 황금복' 심혜진과 이엘리야가 감옥에서 재회했다.
1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마지막회에서 백리향(심혜진 분)과 백예령(이엘리야 분)은 감옥 복도에서 우연히 마주하게 됐다.
예령은 독방으로 끌려가는 상황이었다. 이에 예령은...
*‘돌아온 황금복’ 김진우, 이혜숙ㆍ심혜진 거짓 진술에 음성 담긴 증거물 공개
‘돌아온 황금복’ 김진우가 이혜숙의 음성이 담긴 증거물을 제시했다.
1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ㆍ연출 윤류해)’ 123회에서는 재판장에 선 차미연(이혜숙)과 백리향(심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돌아온 황금복’에서 서인우(김진우)는...
9일 오후 7시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23회에서는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어머니 백리향(심혜진 분)을 위기에서 구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리향은 차미연(이혜숙 분)에게 매수돼 황은실(전미선 분) 교통사고의 범인이 자신이라고 법정에서 진술한다.
차회장(고인범 분)의 변호사는 미연의 죄를 가볍게 하기 위해 그를...
또 이엘리야는 배우 클라라와도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오늘(9일) 방송될 '돌아온 황금복'에서 이엘리야는 리향(심혜진)의 거짓 진술을 막기 위해 법정에 뛰어 들어가지만 결국 거짓 진술을 막지 못하고 리향은 법원에서 결정적 증거를 확보하고 충격에 이성을 잃고 마는 모습 등이 방송될 예정이다.
증거라도 있냐”고 따졌고, 서인우는 “블랙박스, 피해자 진술로 모자라냐”고 화를 냈다.
이에 강문혁은 “어머니는 백리향(심혜진 분)씨 과실도 있다고 했다. 편파 수사 하지 마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황금복은 “편파수사? 이러려고 이 집에 있겠다고 한 거냐. 무슨 근거냐”고 분노했고, 강문혁은 “어머니는 고의 적으로 그런 게 아니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심혜진과 이혜숙이 말을 맞춰 전미선이 일본에서 당한 교통사고가 고의성이 없었으며 단순히 실수로 벌어진 일이라고 주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4일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20회에서 문혁(정은우 분)은 은실(전미선 분)의 사고에 고의성이 없었다는 미연(이혜숙 분)의 말에...
지난 3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19회에서 예령(이엘리야 분)은 차회장(고은범 분) 측과 리향(심혜진 분)을 버리고 돈을 선택한다는 계약에 싸인을 했다.
해당 계약서에는 리향이 사고 당시 미연(이혜숙 분)과 실랑이를 하다 같이 핸들을 꺾었다고 진술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결국 고의적인 것이 아닌 실수로 핸들이 돌아갔고, 이로 인해 사고가...
윤상은 현재 케이블TV tvN '집밥 백선생'에 출연 중이기 때문.
이어 윤상은 "그런데 이제는 찌개부터 국까지 마음을 먹은대로 다 만든다. 아내와 아이들이 아직 외국에 있는데 가서 음식을 만들어주니 맛있다고 하더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윤상은 아내 심혜진에게 애틋한 영상메시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선우재덕이 이혜숙과 심혜진의 은밀한 거래 사실을 알고 경고한다.
3일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19회에서 인수(선우재덕 분)는 미연(이혜숙 분)이 형량을 낮추기 위해 리향(심혜진 분)과 은밀한 거래를 한 사실을 알게 된다.
유치장에 있는 미연을 찾아간 인수는 후회하고 싶지...
지난 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18회에서는 미연(이혜숙 분)과 리향(심혜진 분)이 은실(전미선 분)의 일본 교통사고를 낸 가해자로 긴급 체포됐다.
서인우(김진우 분)는 미연과 리향을 검찰로 긴급 체포해 조사에 들어갔다. 하지만 미연은 "내 변호사 올 때까지 한마디도 안할거야"라며 입을 다물었고, 이에 인우는 블랙박스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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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가 심혜진과 이혜숙을 잡아들이기 위한 미끼가 됐다.
2일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18회에서 태중(전노민 분)의 집에서 도망친 예령(이엘리야 분)은 인수(선우재덕 분)의 손에 이끌려 다시 은실(전미선 분)과 금복(신다은 분)에게 잡히고 만다.
인수는 행방이 묘연한 리향...
지난 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17회에서 서인우(김진우 분)가 은실(전미선 분)의 일본에서 교통사고 당시 블랙박스 영상이 담긴 USB를 금복(신다은 분)에게서 건네받고 미연(이혜숙 분)과 리향(심혜진 분)을 긴급체포하려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서인우가 자신들을 붙잡으러 오고 있다는 사실을 안 미연과 리향, 예령(이엘리야 분)은 황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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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금복' 이혜숙이 자신의 죄를 감춰 형량을 줄이기 위해 심혜진에게 협조를 요청한다.
1일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17회에서 미연(이혜숙 분)은 형량을 줄이기 위해 백리향(심혜진 분)에게 거짓 진술을 요구한다.
미연은 리향에게 "나 대신 당신이 잡혀갈 수 있어"라고...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16회에서 문혁(정은우 분)은 리향(심혜진 분)과 예령(이엘리야 분)이 인수(선우재덕 분)에 의해 붙잡혀오자 문혁은 자신의 어머니인 미연(이혜숙 분)이 구속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문혁은 곧바로 은실(전미선 분) 앞에 무릎을 꿇었다.
문혁은 은실에게 "어머니 시간을 좀 주세요. 제가 저희...
앞서 은실은 인수(선우재덕 분)로부터 백리향(심혜진 분)과 예령(이엘리야 분)에게 빼앗겼던 일본 교통사고 당시 블랙박스 영상이 담긴 USB를 되찾은 상황.
당시 사건에 대한 모든 증거를 지니고 있어 미연과 리향을 손쉽게 구속시킬 수도 있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은실은 결국 문혁의 간절한 부탁에 못 이겨 시간을 주고 만다.
한편 태중(전노민 분)은 은실의 실종...
이에 따라 당시 범인인 이혜숙과 심혜진이 구속될지 주목된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115회에서 은실(전미선 분)이 일본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던 당시 사고 차량의 모습이 담긴 블랙박스 USB를 인수(선우재덕 분)의 도움으로 다시 되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리향(심혜진 분)과 백예령(이엘리야 분)은 인수로부터 블랙박스 USB를 빼앗았지만...
27일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15회에서 미연(이혜숙 분)은 블랙박스 USB를 리향(심혜진 분)에게 맡기고, 예령(이엘리야 분)은 USB를 자기가 갖고 있겠다고 한다.
예령은 "우리가 이걸 갖고 있다가 어머니와 은실 아줌마한테 써먹자"라고 말한다. 이후 USB를 되찾으러 온 미연에게 예령은 USB를 못 주겠다며 협박을 한다.
한편 은실(전미선...
미연(이혜숙 분)과 리향(심혜진 분)은 블랙박스 USB가 검찰의 손에 넘어가게 되면 꼼짝없이 구속될 위기의 상황. 이에 미연은 어떤 수를 써서든지 그 USB를 빼앗아야 한다고 마음을 먹었다.
앞서 25일 방송에서 예령(이엘리야 분)이 김인수의 집을 찾아가 몰래 USB를 빼내려 했지만 오히려 인수에게 발각되고 말았다.
하지만 예령은 해당 USB를 경수가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