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 수주로 지난해 도시정비 최대 실적현장 누비는 CEO…안전·품질 관리 강화‘광주 화정 아이파크’ 신뢰 회복 시험대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가 재무 안정화 성과에 더해 현장 중심 실행력을 강화하며 조직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낸다. 창립 50주년을 맞은 HDC그룹의 변곡점에서 정 대표의 행보에 기업의 미래와 사고 이후 신뢰 회복의 성패가 달렸다
하이엔드 브랜드로 주택 존재감 확대 전략노량진·신반포 등 핵심지 선별 수주 박차
SK에코플랜트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드파인’을 앞세워 서울 주택시장에서 보폭을 넓힐 채비를 하고 있다. 환경·에너지 등 비주택 사업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서울 핵심 입지 정비사업을 수주해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2021년 사
글로벌 EPC 기업 SGC E&C는 4022억원 규모 공동주택 및 기반 시설 신축 공사 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SGC E&C의 주거 브랜드 ‘더리브(THE LIV)’를 적용해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160·36-2일원에 총 1414가구를 공급하는 대단지 프로젝트다. 90% 이상 조합원이 확정돼 분양 리스크가 없다는 강점이
삼성E&A가 사업 구조를 개편하고 뉴에너지 사업을 전면에 내세우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 삼성전자 발주 비중이 줄어든 가운데 에너지 전환 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E&A는 지난해 사업보고서에서 영업부문을 기존 화공·비화공 체계에서 화공·첨단산업·뉴에너지로 재편했다. 회사가 미래 성장동력으
사태 장기화 땐 공사비 연쇄 상승업계, 당국과 소통하며 비상 대응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중동에 진출한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아직 직접적인 물적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중동 지역의 발주 감소 가능성과 원자재 가격 상승 압박이 겹치면서 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확산하는 모양새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
KB증권은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등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건설사의 직접적인 물리적 피해는 아직 없는 상태라고 분석했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3일 "이란의 경우 국내 건설사의 현장이 없으며, 현재까지 진출한 중동 건설 현장에서도 인명이나 물적 피해가 발생한 곳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
체코 두코바니 5·6호기 수주를 확정 지은 ‘팀코리아’가 테멜린 신규 원전과 중동·미국 시장 등 추가 수주를 향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며 국내 원전주들의 장기 성장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19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원전업계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설 연휴 기간 체코를 방문해 안드레이 바비시 총리 등 고위급 인사를 면담했다. 이들은 본계약을 체결한 두
매출액, 영업익 각각 9.1%, 5.9%↑㈜두산 자체사업 연간 매출액 최초로 2조 돌파
㈜두산이 자회사들의 고른 성장과 자체 사업인 전자BG(Business Group)의 AI 소재 호황에 힘입어 2025년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자체 사업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2조 원을 돌파하며 지주사의 사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12일 ㈜두산은 2025년 연결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해 역대 최대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에너빌리티 부문(해외 자회사 포함)은 체코 원전, 북미 가스터빈, 복합 EPC(설계·조달·시공) 프로젝트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14조7000억원의 수주를 달성했다. 수주잔고는 23조원으로 지난해 매출의 약 3배 규모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에너빌리티
대우건설은 지난해 경영실적 잠정 집계 결과(연결 기준) 영업손실 8154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조546억원으로 전년 대비 23.3%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 매출은 ▲건축 5조5084억 원 ▲토목 1조4041억 원 ▲플랜트 8411억 원 ▲기타 연결 종속 부문 3010억 원으로 집계됐다.
대우건설은 “부동산
총 공사비 6242억
롯데건설은 서울 성동구 금호 제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달 17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사업(약 4840억원)을 마수걸이로 수주한 지 3주 만에,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1조1082억원을 기록하며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금호 제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코오롱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5조8511억원, 영업이익 63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매출액은 코오롱글로벌의 전년 대형 프로젝트 준공에 따른 기저효과로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종속회사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수입차 판매 호조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개선됐다.
코오롱인더스트리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2486억원으로 전년 대비 34.7%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은 4조1470억원으로 2.6% 줄었다. 순이익은 1581억원으로 1.6% 증가했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413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했고, 매출은 1조250억원으로 8.9% 줄었다.
4분기 핵심 자체 사업
핵심부품 목표 23% 초과 달성 쾌거전동화·전장 경쟁력으로 고객 다변화
전기차 캐즘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계가 보수적 투자 기조로 돌아선 가운데서도 현대모비스가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해외 수주 확대에 성공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현대차와 기아를 제외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총 91조7000억 달러(약 13조2000억 원) 규모의 수주 실적을
12년만에 도시정비사업 수주목표액 8조 제시개포우성6차, 서초진흥 단독 입찰로 수주 가능성 높아6856억 원 규모 송파한양2차 첫 수주
GS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를 8조 원으로 제시하며 정비사업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한강 변과 강남 3구 등 핵심 입지를 중심으로 선별 수주 전략을 이어가며 '정비사업 강자' 입지 회복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일렉스 코리아·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동시 참가HVDC변압기·스태콤·데이터센터 배전솔루션 등 공개
LS일렉트릭이 국내 최대 전력산업 전시서 초고압직류송전(HVDC) 풀 라인업을 선보이고, 국내 유일 HVDC 사업자로서 쌓아온 기술력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에서의 압도적 경쟁력을 강조한다.
LS일렉트릭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
SK하이닉스가 4분기 실적 서프라이즈에 이어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결정하며 반도체 업종 전반의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글로벌 장비·테스트 업체들의 실적도 시장 예상을 웃돌면서 선단 공정 투자 사이클이 재차 부각된다는 평가다.
29일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예상보다 긍정적인 4분기 실적은 디램(DRAM)과 낸드(NAND) 가격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가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720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코스닥 시장 상장(IPO)에 본격적으로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샌드박스는 2025년 가결산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14% 이상 증가한 720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
HJ중공업이 지난해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8배 이상 끌어올리며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조선부문 매출 회복과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수주 전략이 맞물리며 이익 구조가 뚜렷하게 개선된 결과로 풀이된다.
26일 공시된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자료에 따르면 HJ중공업은 2025년 매출 1조9,997억 원, 영업이익 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