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수(62) 두산 베어스 신임 감독이 이용찬 선수를 마무리 투수로 기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1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 재일교포 출신 송일수(62) 신임 감독의 취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송 감독은 두산의 약점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수비와 마무리 투수의 부재가 약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용찬 선수를 마무리로 기용할
송일수(62) 감독이 두산 베어스 9대 감독으로 선임된 소감을 밝혔다.
1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 재일교포 출신 송일수 신임 감독의 취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송 감독은 “일단은 힘든 결정을 내렸다”고 운을 뗐다. 이어 “많은 사람이 감독이 바뀌어서 놀랐을 것이다. 본인도 놀랬다”고 덧붙였다.
그는 구단을 떠난 김진욱 감독에
두산 베어스의 스토브리그가 결코 따뜻하지 않다. 이종욱, 손시헌, 최준석 등 FA 3명이 새로운 팀을 찾아 팀을 떠났고 최근에는 베테랑 투수 김선우가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며 방출됐다.
김선우가 방출되고 하루가 지난 뒤 두산은 윤석민을 넥센으로 보내고 장민석을 받아들이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며칠 사이에 FA이동, 베테랑 방출, 트레이드 등 굵직굵직한
송일수
두산이 전격적으로 송일수 2군 감독을 감독으로 교체했다는 소식에 송일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두산은 27일 "김진욱 감독을 경질하고 송일수 2군 감독을 제 9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전했다.
송일수 신임 감독은 일본 교토 출신으로 헤이안고를 졸업했다. 고교시절엔 5번 타자로 고시엔대회에 출전했었다.
1969년 일본 긴데쓰 버팔로즈
김진욱 송일수
두산이 김진욱 감독을 경질하고 새 사령탑에 송일수 신임 감독을 선임했다.
두산은 27일 "김진욱 감독을 경질하고 송일수 2군 감독을 제 9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진욱 감독은 2012년 부임 이후 두 시즌 만에 두산을 떠나게 됐다.
지난 2012년 계약기간 3년에 두산 사령탑에 부임한 김진욱 감독은 부임 첫 해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