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의 장ㆍ차관 인사가 70%를 넘어선 가운데, 정부조직 개편과 청와대 파견 등으로 인한 정부부처 인사 태풍이 예고되고 있다.
12일 정부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 인선 작업과 부처 장·차관 인사 단행이 이어지면서 각 부처의 1ㆍ2급 실·국장 인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올해 3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가 집계한 고위
9일 국토교통부 1차관에 임명된 손병석 국토부 기획조정실장은 예고된 인사라는 평가다.
1962년생인 손병석 신임 1차관은 경남 밀양 출신으로 배재고와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건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6년 기술고시 22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국토해양부 국토정책국장, 국토교통부 수자원국장, 철도국장,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이번 주 정부 부처 차관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청문회를 거쳐 임명하는 장관 선임보다 차관 인사를 단행해 국정을 조기에 안정화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이에 각 부처 차관 인사 하마평도 끊이지 않고 거론되고 있다.
22일 정부 부처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부처별 차관 인사가 임박한 가운데 세종 관가의 모든 시선이 후임 차
국토교통부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에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의 60.5%인 11조 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또 도로공사 등 산하 주요 공기업도 상반기에 예산의 58.3%인 15조 원을 조기 집행한다.
국토부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7년 정부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토부 2017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4월 개통 예정인 호남고속철도가 광주(목포)와 여수 직행으로 결정나면서 서대전 경유가 무산됐다. 서대전·계룡·논산역에서는 별도의 KTX가 운행되지만 지역갈등의 우려가 계속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손병석 철도국장은 6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수요가 있으면 적절한 서비스 공급이 이뤄져야 한다는 원칙"에 충실했다며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에 앞서
국토교통부는 제36회 한·일 하천 및 수자원기술협력 회의를 이달 18∼19일 양일간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측에선 손병석 수자원정책국장을 수석대표로 16명이, 일본측은 국토교통성 가토 히사요시 차장을 수석대표로 8명이 각각 참석한다.
한·일 하천 및 수자원개발 기술협력회의는 1978년부터 양국이 번갈아 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한국통합물류협회(통물협)가 16일 조직개편과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통물협은 이 날 "지난 1일부로 장종식 상근 부회장이 취임함에 따라, 정부와 회원사에게 신뢰받는 협회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며 "이번에 실시된 조직 개편은 물류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정부와 회원사에게 신뢰받는 협회로 거듭나야한다는 목표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