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교육 부문에서는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 초청 연주회인 토요타 클래식 △매년 연말연시에 전국 8개 도시, 12개 병원을 순회하며 환자와 가족을 위로하는 토요타 병원 자선 콘서트 △암 연구 기금 마련 및 소아암 어린이 돕기를 위해 고객과 함께하는 렉서스 자선 골프 대회와 렉서스 암 연구 기금 등이 대표적이다.
이밖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이번에 적립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돼 수혈이 필요한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승일 코오롱CSR사무국 부사장은 “매년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헌혈에 참여하고 헌혈증을 기증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아픔을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오롱은 2013년부터 매년...
훈련 및 국제 대회를 치르기 위해 해외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대표팀에 2011년부터 9년째 구급함과 지원하고 있다.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브랜드를 통해 한국리틀야구연맹 외에도 한국유소년축구연맹 후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 어린이 봄 나들이’ 후원, 녹색어머니회 구급가방 지원, 국립공원 산행안전캠페인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취안젠 그룹은 소아암을 앓던 4살 아이에게 '항암효과에 좋다'고 광고한 건강보조식품을 먹였다. 그러나 아이가 사망하면서 허위광고 논란에 휩싸였다. 취안젠 그룹은 우리돈으로 1조 6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내고 있었으나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졌다.
이로 인해 최강희 감독은 연봉을 제대로 받을수 있을지도, 맡고 있는 축구팀의 미래도 모두 불투명한 상황이다....
또한 같은 달 서울 광동제약 본사에서 열린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돕기 헌혈 행사에 참가한 직원들은 근무 중 잠시 시간을 내 헌혈을 하고, 자신의 헌혈증을 기증하며 환아들의 쾌유를 기원했다. 회사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헌혈증과 함께 비타500, 비타500 젤리 등의 제품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
미래의 주역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지속적인...
자선축구경기 ‘셰어 더 드림 풋볼 매치’는 소아암 환우와 스포츠 복지단체, 축구 유망주, 저소득층 돕기 등을 위해 2003년 처음 개최해 올해로 16회를 맞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02년 한일월드컵팀과 K리그 올스타팀의 대결로 펼쳐져 팬들의 큰 성원을 받았다.
동아오츠카는 이날 대회에서 공식음료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하고, 관람객 4000여 명을 대상으로...
1991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충분히 의료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암 치료에 따른 심리사회적인 어려움을 잘 이겨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이영호 대표이사는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모은 정성이 소아암 환우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GC녹십자는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 돕기의 일환으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2000매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헌혈증은 GC녹십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모아진 것으로 전국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소아암 백혈병 환우에게 우선적으로 쓰일 예정이다.
헌혈증은 수혈에 드는 비용 중 건강보험재정으로 처리되지 않는...
십시일반 모인 기금은 소아암과 장애 치료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현대해상 CCO 박윤정 상무는 “현대해상 임직원들의 정성 어린 나눔이 장애로 치료받는 환아들의 재활 치료에 보탬이 되고, 그 가족들에게도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오는 12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도 5000만 원을 기부할...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은 17일에서 20일까지 3일간 마련한 기부금을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삼성SDI는 11일 독거노인가구 100곳을 찾아 내의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인용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장은 “연말 이웃사랑 성금과 임직원들의 자원봉사가 우리 사회에 그늘지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정면에 위치한 화면에는 아프리카 난민, 소아암 청소년, 구세군, 소방관 장애인 등 남녀노소와 인종을 가리지 않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180초 간 펼쳐졌다. 37개 후보작 영상의 핵심 부분들이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어우러졌다.
29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신사옥 3층에서는 ‘2018 대한민국 사회적 책임(CSR) 필름페스티벌’이 진행됐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매해...
“사진 찍는 프로그램이 소아암 환자들에게 자신감을 줬어요”
29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신사옥 3층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사회적책임(CSR) 필름페스티벌’의 ‘관객과의 만남’ 세션에서 유튜브 조회수 1위를 기록한 올림푸스 한국이 무대에 올랐다.
올림푸스 한국은 소아암 환자들이 우리사회에서 겪는 불편함을 주목했다. 올림푸스 측은 “소아암은...
유튜브 조회수 1위인 올림푸스 한국의 ‘아이엠 카메라’ 프로젝트는 소아암에 대한 사회의 시선을 문제 삼았다. 아이엠 카메라는 의료 사업과 영상 사업이 결합된 올림푸스 한국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소아암 환자들에게 카메라 교육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소아암 환자는 본인의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해 마스크를 쓴다. 하지만 병을 옮긴다는...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돼 백혈병을 앓고 있는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코오롱CSR사무국 홍상진 과장은 “매년 헌혈과 헌혈증 기부에 참여하는 임직원 수가 늘어나고 있다”며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유를 위해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소아암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소아 백혈병이 약 30%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어린이 질병 사망 원인 1위인 백혈병 소아암은 실생활에서 세심한 관리와 사랑이 필요하다. 특히 백혈병 소아암 환우들은 먹는 음식에도 상당한 주의를 요하는데, 그중 하나가 사람의 필수 먹거리인 ‘물’이다. 환우들은 면역력이 약해 일반 정수기물이나...
이번 자선 골프대회의 고객 참가비와 한국 토요타 자동차의 기부금을 더한 4860만 원을 국립암센터에 전달, ‘암 연구 기금마련’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고객기증 물품의 자선 바자 및 경매를 통해 마련된 모금액 1045만 원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탁되어 ‘소아암 어린이 돕기’에 사용 될 예정이다.
다케무라 노부유키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렉서스 고객초청...
판매 수익 전액은 소아암 병원에 기부된다.
꺌랑 측은 "현재 접속자 폭주로 주문 페이지 접속은 불가능하다"라며 "어떤 제품이 배송될 지는 모른다. 반품 환불은 당연히 안 되며 사이즈 또한 고르실 수 없다. 좋은 일에 기부된 제품이니 주변에 맞는 분들께 선물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직원들에게 기증받은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GC녹십자는 소아암 환우들을 포함해 많은 양의 수혈을 필요로 하는 중증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헌혈증을 병원 등 관련 기관에 기부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안태상 GC녹십자 대리는 “혈액제제를 생산하는 회사의 일원으로 헌혈에 대해 더욱 큰 책임감을...
고맙게도 농심이 보내준 백산수로 물 걱정을 덜었습니다."
소아 백혈병은 국내에서 발생하는 소아암 중 약 30%를 차지하는 질병으로, 어린이 질병 사망 원인 1위다. 특히 백혈병 소아암 환자의 경우 식생활에 상당한 주의를 요하는데, 그 중에서도 물이 가장 중요하다. 사실 환자들은 면역력이 약해 일반 정수기물이나 수돗물을 반드시 끓여 먹어야 하기 때문에...
흥국생명은 13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소아암을 겪고 있는 환아를 대상으로 스마트 인형 ‘니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니버는 30cm 크기의 노란색 오리 모양 인형으로 국내 최초로 소아암 환아를 위해 자체 제작한 센서를 장착했다. 아이가 인형을 안으면 심장박동을 느낄 수 있다. 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느끼고 질병 치료를 돕는다.
또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