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방서가 응급의료 전문가를 구급지도의사로 위촉하며 고품질 구급서비스 체계 구축에 나섰다.
용인소방서는 도민에게 고품질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담 구급지도의사를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구급지도의사는 다보스병원에서 근무 중인 추용식 응급의료센터장이다.
추 센터장은 광주 조선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년 이상 응급의료 분야에서
서울 구로구가 5월 15일까지 ‘2026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국가위기관리기본지침과 산림보호법 등에 근거해 수립됐다. 구는 공원녹지과를 중심으로 6개 근무조를 편성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 산불 상황을 실시간 점검하고 있다.
산불 감시에
비번 날 심정지로 쓰러진 사람을 구한 소방관의 미담 사례가 뒤늦게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용인소방서 백암119안전센터 소속 최승호 소방교(36)다.
22일 용인소방서에 따르면 16일 오후 9시경 경기 안성시의 한 테니스장에서 운동 중이던 최 소방교는 한 남성이 쓰러지는 모습을 목격했다. 처음에는 다리에 쥐가 난 것으로 생각해 상황을 예
경기도 부천시 중동의 한 은행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끝에 약 3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20일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7분께 부천시 중동의 한 지상 5층 규모 은행 건물 4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철근 콘크리트 구조의 건물 1개 동(연면적 4519㎡) 상당 부분을 태웠지만, 은행과 증권 점포 관계
윌스기념병원이 화재와 응급상황에 대비한 현장 중심의 합동소방훈련으로 병원 안전관리체계를 점검했다.
윌스기념병원은 수원남부소방서 권선119안전센터와 함께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훈련은 병원 내 실제 동선을 활용해 진행되며 초기 대응부터 환자대피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훈련은 3층 31병동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약 8시간 만에 완전히 진압됐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청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16일 오전 5시께 구룡마을 4지구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인접한 6지구로 불길이 번졌다. 비닐과 합판, 단열재 등 가연성이 높은 임시 가건물이 밀집한 지역 특성상 불은 빠르게 확산했다. 다만
구룡마을 화재 큰 불길 잡혀…258명 대피·이재민 180여 명떡솜·비닐 판잣집 밀집…구룡마을 화재 진화에 난항
16일 새벽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의 불길이 약 6시간 30분 만에 잡혔다. 소방당국은 대응 단계를 1단계로 하향하고 잔불 정리에 들어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께 구룡마을 4지구에서 “빈집에 불이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새벽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불은 인근 야산으로 번질 우려까지 제기되면서 대응 1단계가 발령됐고 화재 여파로 양재대로 일부 차로가 통제됐다.
1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에서 “빈집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인근 야산으로 확대될 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영종소방서와 공항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상호협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간담회는 9일 인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인천공항소방대와 영종소방서 119구조·구급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양측은 항공기 사고 등 대형 사고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영종소방서 1
지난 연말 발생한 동대문구 장안동 주택가 화재 당시 한 60대 주민이 불을 초기에 진화하고 주민들을 대피시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9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7시경 한 다가구주택 3층 계단에서 원인 미상의 불이 났다. 인근에 살던 정택은(61) 씨는 연기를 발견하고 자신의 사무실에 있던 소화기를 들고 곧바로 화재 현장으로 달려
간밤 서울 용산구 서빙고 일대에서 승용차와 경의중앙선 열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용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4일 오후 11시 55분께 서울 용산구 서빙고 북부 건널목에서 철로에 빠진 승용차가 한남역에서 서빙고역으로 향하던 경의중앙선 열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1명과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30여 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인명피
롯데물산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 롯데월드타워 더 카운트다운’을 진행하고 새해 맞이에 나섰다.
1일 롯데물산에 따르면 이번 2026 롯데월드타워 더 카운트다운은 △555m 높이의 타워 외벽을 활용한 대규모 미디어 파사드 △레이저를 활용한 다양한 국가별 새해 인사와 레인보우 레이저쇼 △타워 최상부에서 터지는 불꽃놀이 등으로 연출했다.
내년 1월 6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서 선착순 2000명 모집
강원자치도 영월에서 내년 봄 메디오폰도 자전거대회가 열린다.
영월군은 내년 3월 29일 영월군 동강둔치에서 출발해 영월 동부 일대를 도는 ‘2026 영월 메디오폰도 자전거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동강과 서강을 따라 이어지는 약 78km 코스로 구성된다. 선착순으로 신청자를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이틀간 전남도 여수시 돌산읍 향일암 일원에서 '제30회 여수 향일암 일출제'가 열린다.
첫날인 31일에는 저녁 8시부터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어울마당과 축하공연을 시작한다.
이어 개막행사, 소원촛불 밝히기, 제야의 종 타종 순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병오년 새해 1월 1일 0시(자정)에는 지역 대표기업인 한화에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서울 강서구 소재 강서소방서와 지온보육원에서 29일 대한항공 기내 테이블보와 양사 객실승무원 폐유니폼을 재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안전 인형 키링 및 파우치’ 350개를 기부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기부한 안전 인형 키링은 대한항공 기내 테이블보을 활용해 긴급 상황 시 경고음을 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평상
대전 동구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 사고에 대해 합동 감식이 진행된다.
28일 대전소방본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대전경찰청 과학수사대 등과 함께 전날 발생한 대전 동구 판암동의 한 아파트 화재 현장에 대해 29일 합동 감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7일 0시 32분 아파트 7층에서 발생한 불로 거주자인 2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대통령경호처가 청와대 복귀를 앞두고 국가정보원 등 13개 관계기관과 닷새간 합동 점검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3년여간의 전면 개방으로 누적된 잠재적 위협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대통령 집무공간으로서 최고 수준의 경호·경비 체계를 복원하기 위한 조치다.
경호처에 따르면 이번 종합점검은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다. 청와대 주요 건물 및 시설과 경내
대전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20·30대 형제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형이 불을 피해 대피하던 과정에서 추락했을 가능성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2분께 대전 동구의 한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119소방대가 출
연말 쇼핑 성수기 타격12만 가구 이상이 피해신호등 꺼지고 자율주행 차 멈춰지하철 무정차 통과에 와이파이 끊기기도
미국 대도시 샌프란시스코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 특히 연말 쇼핑 성수기에 이번 사태가 일어나 경제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2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에 전력을 공급하는 업체인 퍼시픽가스앤드일렉트
국토교통부는 18일 오후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 신세계 백화점을 방문해 고층건축물 화재 안전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26일 홍콩 타이포 지역 고층 아파트 화재를 계기로 정부가 추진 중인 고층건축물 화재 안전 대책의 일환이다. 국토부는 고층건축물의 피난·방화시설 설치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