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서유럽 시장의 약 30%를 차지하는 최대 시장 독일에서도 4분기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 3월 독일의 정보통신기술 박람회 세빗(CeBit)에서 주요 거래선을 대상으로 시제품을 공개하고 마켓 테스팅과 선 주문을 입수하기도 했다.
삼성전자 IT솔루션 사업부 프린터 전략마케팅팀장 은주상 전무는 “글로벌 기업 시장에 맞춤화된 풀 라인업과...
삼성전자가 오는 10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하는 정보통신기술 전시회 세빗(CeBIT)에서 2012년 프린터 신제품을 통한 유럽 IT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프린터, 디스플레이, 통신기기 등 170여 종의 제품을 전시했다. 특히 2012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A4 컬러 레이저 복사기·프린터 신제품 7종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B2B 시장...
와이즈파워는 또 '세빗 2010'에서 선보인 휴대폰 및 e북용 무접점 충전기 등의 무접점 충전 제품을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양산할 예정이다. 우선 기존 휴대폰 및 신규 스마트폰 등에 적용 가능한 에프터마켓용 무접점충전기 및 보조배터리를 양산해 독자적인 시장을 형성해 매출 발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와이즈파워는 LED 사업부문에서 기존 LED...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는 독일 하노버 세빗(Cebit) 전시회에서 우리 중소기업들의 IT 제품이 바이어들에게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중소기업 49개사가 참가해 코트라가 한국관을 맡아 운영했다.
코트라에 따르면 3D 영상분야의‘레드로버’,보안장비의‘지비에스(GVS)’,아이폰 커버 제작 회사인‘이노웍스’ 등이 높은 관심을...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통신 박람회인 세빗(Cebit)에서 국내 중소기업들의 IT 제품이 호평을 받으면서 제몫을 톡톡히 했다.
16일 전시회 기간 한국관을 운영했던 코트라는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무장한 국내 중소기업 제품에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됐다고 밝혔다.
3D TV 방송용 애니메이션인 '댄디'로 유명한 3D 방송제작...
와이즈파워가 6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빗(CeBit) 2010'에 자사의 무접점 충전기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와이즈파워는 이번 전시회에 독립부스를 마련하고, 한대 또는 동시에 여러 대가 충전 가능한 휴대폰용 무접점 충전기와 무접점 충전용 휴대폰 케이스 및 보조배터리, e-북용 무접점 충전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세빗 2010'에서...
디지털 디스플레이 중견 기업인 현대아이티는 세빗 2009를 통해 터치 인식이 가능한 다양한 디지털 사이니지 신제품을 전시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3일부터 8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빗2009에 참가하는 현대아이티는 멀티터치, 아웃도어 터치 디지털 사이니지 등 주력으로 하고 있는 디지털 사이니지 30종의 제품을 출품한다.
전시제품 중...
내비게이션 및 위치기반서비스(LBS) 전문기업 팅크웨어는 오는 4일부터 9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박람회인 세빗(CEBIT) 2008에서 신개념 리얼(Real) 3D 전자지도인 '아이나비 3D'를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아이나비 3D는 주행중인 도로와 주변환경을 사실적인 3차원 입체영상으로 디스플레이해, 운전자의 직관적인 인식이 가능해 더욱...
현대아이티는 세빗 2008을 통해 중소형에서 대형에 이르는 다양한 크기의 디지털간판(DID, 디지털정보디스플레이)을 출품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3월 4일부터 9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빗(CeBIT) 2008 전시회에 현대아이티가 출품하는 디지털간판은 24인치에서 57인치에 이르는 5가지의 크기(24, 32, 40, 46, 57인치)로 디지털간판 사용처에 따라 선택의 폭을...
1986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 박람회인 세빗(CeBIT:Center for Bureau, Information, Telecommunication)에서는 비즈니스 솔루션, 공공부문 솔루션, 모바일 및 홈 네트워크 솔루션 등의 3개 영역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KOTRA 한국관으로 참여하는 82개 IT중소기업들은 네비게이션, PMP, 무선 헤드셋, 네트워크, 디스플레이 응용기기 등 뛰어난...
한편,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2일부터 7일까지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세빗 유라시아(CEBIT EURASIA) 2007'에 참가하며 터키 휴대폰 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세빗 유라시아'는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중앙아시아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로, 삼성전자는 고속 성장하는 터키 휴대폰 시장을 겨냥해 '500만 화소 카메라폰(G600)', '울트라에디션 12.1(U700)...
'삼성 센스 Q1 울트라'는 지난 3월 개최된 세빗(CeBIT : 독일 하노버에서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 통신 기술 전시회)에서 전 세계인의 관심을 모았던 삼성의 2세대 UMPC 제품으로, 휴대 및 사용 편의성에서 있어 기존 Q1과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 Q1 제품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해상도와 배터리 사용 시간. Q1...
이 제품은 읽기와 쓰기가 고속으로 진행되며 안정성과 내구성이 뛰어나면서 절전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차세대 저장장치로 불리고 있다.
아울러 지난달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정보기술 전시회인 ‘세빗 2007’에서 350만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다.
한편 디지탈퍼스는 엠트론의 지분 50.9%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다.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정보통신박람회인 세빗 2007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KOTRA는 21일 "이번 세빗 전시회에 99개사 118개 부스 규모로 한국관을 구성, 참가해 우리 중소 IT제품 생산기업의 대유럽시장 수출기회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KOTRA에 따르면 (주)비티오사는 첨단 전시회에 어울리지 않을 것...
KOTRA는 15일 개막한 독일 하노버 정보통신 박람회(세빗)에서 99개사, 1375S/M 규모로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KOTRA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 한국관에는 총 99개의 우수 IT제품 생산 중소기업들이 블루투스 헤드셋을 비롯해 ▲네트워크 PC ▲PMP 등 우수기능의 제품을 출시해 각국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장 60일까지 사용 가능한...
프리샛은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2007 세빗(CeBIT) 박람회에 국산 모듈 및 네비게이션 등 최신 제품 30여종을 출품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리샛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유럽 네비게이션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유럽의 지상파 방송 표준인 ‘DVB-H’, ‘DVB-T’ 지원 기술에 대한 개발을 완료하고 시장 진출의...
이 제품은 지난 3월 세빗 전시회에서 처음 선보였다.
2000년 세계 처음으로 내장형 카메라폰을 내놓았던 삼성전자는 100만화소폰(메가픽셀폰)에서 1000만 화소폰까지 선보이며 고화소 카메라폰 시장을 앞서 달려왔다.
삼성전자는 특히 지난해 7월 세계 최초 700만 화소폰을 출시한 이후 약 1년 여 만에 두께를 6mm, 무게를 10g 이상 각각 줄이고도 1000만화소...
특히 이사들은 상하이에서 열리고 있는 IT 전시회 ‘세빗(CeBIT) 아시아’에 참석, 중국 등 아시아권의 IT 시장 환경 변화를 체험했다. SK C&C가 종합 IT기업인 만큼 이사들이 급변하는 IT 기술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면 이사회 기능을 제대로 살릴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재계에서는 SK C&C와 같은 비상장사가 사외이사 4명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해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