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IT 제품, 독일 전시회에서 '호평'

입력 2010-03-18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장에서 '시냅스','레드로버' 등 수출 계약 성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는 독일 하노버 세빗(Cebit) 전시회에서 우리 중소기업들의 IT 제품이 바이어들에게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중소기업 49개사가 참가해 코트라가 한국관을 맡아 운영했다.

코트라에 따르면 3D 영상분야의‘레드로버’,보안장비의‘지비에스(GVS)’,아이폰 커버 제작 회사인‘이노웍스’ 등이 높은 관심을 끌었다고 소개했다.

특히‘지비에스(GVS)’는 국내 최초로 수중영상촬영 기능을 가진 보안카메라를 출시해 현장에서만 6만달러 규모의 주문을 받았으며 3D TV 방송용 애니메이션인‘댄디’를 프랑스의 카날플러스(Canal+)로 수출한 바 있는‘레드로버’는 140명의 바이어와 상담해 530만달러의 수출을 추진했다.

휴대폰 제조 대표업체인 노키아가 대량 구매의사를 밝힌 제품도 있었다.‘시냅스’의 차량용 초소형 핸즈프리가 그것인데 노키아는 향후 5백만불 어치의 제품을 구매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한국관을 운영한 코트라 함부르크 KBC 김평희 센터장은 “기술과 디자인으로 무장한 우리 중소기업 제품들의 경쟁력이 돋보인 것은 향후 유럽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매우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09: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40,000
    • +1.82%
    • 이더리움
    • 3,438,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84%
    • 리플
    • 2,113
    • +0.86%
    • 솔라나
    • 126,900
    • +1.44%
    • 에이다
    • 369
    • +1.37%
    • 트론
    • 487
    • -0.81%
    • 스텔라루멘
    • 259
    • +3.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2.96%
    • 체인링크
    • 13,790
    • +1.47%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