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동안 이어진 호남 내륙과 남부지방의 집중호우로 섬진강 제방 약 100m가 붕괴했다. 상류에 자리한 섬진강댐의 방류가 시작됐음에도 불어나는 수량을 견디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영산강 홍수통제소에 따르면 섬진강댐 수위가 계획홍수위인 197.7m에 근접하면서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수문을 열고 방류를 시작했다.
그러나 약 6시간
한강 수위 상승으로 통제됐던 올림픽대로 염창IC∼동작대교 하부구간이 7일 오후 3시 17분께 통제가 풀리면서 올림픽대로 양방향 통행이 정상화됐다.
이날 상류 팔당댐 방류량이 감소하면서 한강 수위는 다소 낮아졌다.
한강홍수통제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0분 기준 팔당댐의 수위는 24.52m로 점차 낮아지는 추세다.
또한, 전날 오전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및 복구 지원을 위해 정부가 신속하고도 충분하게 국고지원을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남기 부총리는 이날 춘천 의암댐 보트 침몰 사고 현장 수습 및 집중 호우로 인한 기반시설 안전 점검 등을 위해 춘천 소재의 의암댐, 춘천댐, 소양강댐을 현장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장기간 폭우로 역대 최고치 수위를 기록한 경기도 연천군 군남 홍수조절 댐 수해 현장을 방문해 수위 상승에 따른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문 대통령은 "북측에서 황강댐 방류 사실을 우리에게 미리 알려준다면 우리가 군남댐 수량 관리에 큰 도움이 될 텐데, 지금은 그게 아쉽게도 안 되는 상황"이라며 "과거에 그렇게 하도록 남북이 합의했
이인영 통일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북한의 황강댐 방류 조치와 관련해 유감을 표명했다. 북한이 아무런 통보 없이 댐을 방류해 휴전선 접경 지역 주민들이 상당한 피해를 봤기 때문이다. 다만, 이와 별개로 정부는 국제기구를 통한 간접지원 방식으로 북한에 1000만 달러(한화 약 120억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
SK가스가 친환경 사업 확대 등을 통한 사회적가치 창출 일환으로 생태계 보전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SK가스는 국립생태원과 6일 판교에 위치한 SK가스 사옥(ECO HUB)에서 생태계 보전 및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SK가스 윤병석 대표이사와 국립생태원 박용목 원장 및 양사 담당자들이 참
김태년 “임진강 수해방지 합의 지키지 않은 것”
이인영 “일방적 방류 조치 유감… 사전 통보 해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와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의 황강댐 방류 조치와 관련해 유감을 표명했다. 북한이 아무런 통보 없이 댐을 방류해 휴전선 접경 지역 주민들이 피해를 봤기 때문이다. 재발 방지를 강하게 요청함에 따라 향후 북한과 재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한강의 수위가 높아지면서 6일 오전 출근길 서울 도로 곳곳에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50분부터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 수위 상승으로 수락지하차도~성수JC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또한 오전 3시 10분부터 강변북로 원효대교 북단~의사협회 진입로
서울 지역에 연이은 폭우가 내리면서 올림픽대로 여의 상ㆍ하류 IC 램프가 통제됐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올림픽대로 여상ㆍ하류 IC 양방향 교통 통제됐다. 팔당댐에서 초당 8500톤 가까이 방류하면서 한강 수위가 높아져 차량출입을 통제했다.
많은 비가 내리면서 올림픽대로는 전에도 차량 통행이 제한됐다. 올림픽대
장맛비에 녹조가 소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장마 이후 기온이 높아지면 조류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4일 환경부는 7월 전국의 녹조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조류경보제가 운영되는 전 지점(29곳)에서 평상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6월 초 발생한 낙동강 칠서 지점과 물금매리 지점의 녹조는 7월 초까지 지속하다가 장맛
낙동강 하굿둑을 개방해 바닷물이 올라와도 염분 피해가 없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부는 생태계 복원 방안을 마련해 올해 안에 발표할 예정이다.
3일 환경부는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올해 6월부터 한 달간 시행한 '낙동강 하굿둑 운영 3차 실증실험' 결과를 공개했다.
앞서 지난해 6월과 9월 진행된 실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서울 올림픽대로 염창IC~동작대교 구간이 통제됐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8분부터 서울 올림픽대로 양방향 교통이 통제됐다. 팔당댐 방류량이 증가하면서 이 지역을 지나는 차량에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팔당댐 방류량은 초당 1만3073t이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오전 5시부터 동부간선도로의 통행
간밤에 중부지방에 내린 폭우로 3일 잠수교를 비롯한 서울 도로 곳곳의 차량이 통제됐다. 잠수교 근처 한강공원 산책로도 침수됐다. 잠수교 차량 통제는 2018년 8월 이후 2년 만이다.
이날 새벽 5시 30분부터 동부간선도로도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됐다. 이는 서울 등 한강 상류에 내린 호우로 한강과 중랑천의 수위가 상승한 데 따른 것이다. 월계
서울과 경기 등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3일 오전 5시 30분 현재 동부간선도로가 전면 교통통제되고 있다.
서울시는 중랑천 월계1교 지점 수위가 차량 통제수위인 15.83m를 넘어서자 월계1교 부근 진출입로를 막았다. 이어 의정부 방향으로 성동분기점에서 창동교까지, 성수 방향으로 수락에서 장안교까지 구간의 교통을 통제했다.
서울시 재난안전대
서울시는 한강 상류에 내린 비로 팔당댐 방류량이 증가함에 따라 한강 수위가 상승해 2일 오후 5시 27분부로 잠수교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했다. 이날 오후 3시 10분부터 보행자 통행 제한이 우선 시작됐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팔당댐 방류량이 초당 9000톤 이상으로 증가하여 잠수교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고 밝혔다.
잠수교는
서울시는 한강 상류에 내린 비로 팔당댐 방류량이 증가함에 따라 한강 수위가 상승해 2일 오후 3시 10분부로 잠수교를 통제한다고 밝혔다.
우선 보행자 통행 제한을 먼저하고 계속해 수위 상승시 차량 통행도 제한하게 된다. 잠수교는 수위가 5.5m에 이르면 잠수교의 보행자 통행이 제한된다. 또 6.2m에는 교통도 통행제한 된다.
서울시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