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습지 멸종위기 7종
내륙 지역에 있는 생태 우수 습지에 멸종위기종 7종을 포함해 1700여 종의 야생 동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소식에 현재 생태계 환경에 관심이 집중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강원 인제 심적 습지, 전남 해남 고천암호, 전남 곡성 백련제 습지에서 벌인 '2013년도 전국 내륙 습지 정밀조사' 결과, 멸종위기종 7종을 포함해 1
'내륙습지 멸종위기 7종'
생태계가 파괴되면서 멸종위기종이 늘어가는 가운데 멸종위기에 놓인 7종을 포함한 1700여 종의 야생동식물이 서식중인 것으로 알려진 내륙 습지 3곳이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1일 보존상태가 양호한 건강한 습지를 중심으로 멸종위기종 7종을 포함한 1700여 종의 야생 동식물이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
아파트 2층 높이에 이르는 건설장비와 집채만한 포크레인이 즐비한 전시장. 그 사이에 자리 잡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크기의 소형 건설기계 주변에 사람들이 몰렸다.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국제건설기계전 2014’ 전시장을 찾았다. 이날 두산인프라코어의 건설장비 브랜드 ‘밥캣’ 부스에는 밥캣의 장비를 구경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밥캣(
새끼 삵 '멸종위기' 맹수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의 고양이과 맹수인 삵의 새끼 때 모습이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는 어미를 잃은 새끼 삵 세 남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동물농장' 방송에 출연한 야생동물 재활사 윤주희 씨는 "로드킬이 많이 일어나는 장소라 새끼들의 어미는 로드킬로 인해 죽었을 것이라 추정 된다. 새끼 삵 3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노란목도리담비, 삵, 하늘다람쥐, 구렁이의 서식을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사무소는 야생생물 관찰을 위해 지난해부터 무인 센서 카메라 20대를 설치해 담비, 삵, 하늘다람쥐, 구렁이의 영상자료를 확보했다.
담비, 삵, 하늘다람쥐는 지난해 자연자원조사에서 광주와 담양, 화순 지역에서 발견됐으나 구렁이는 이
동물농장 삵
'동물농장' 삵 나비가 야생으로 돌아가기 훈련을 받으며 성공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일 방송된 SBS 'TV동물농장'에서는 야생동물인 삵 '나비가 자신을 구해준 아저씨 곁을 친근하게 지키는 사연이 공개됐다.
삵은 고양이와 비슷한 외모를 갖지만 야생에서 지나며 무서운 사냥본능을 가진 야생동물이다. 하지만 나비로 불리는 이 야생 삵은
멸종위기 삵이 자연방사됐다.
서울대공원은 경기도 안산 시화호 습지의 생태계 균형을 위해 시화호 상류지역에 삵 5마리를 방사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방사되는 5마리는 암컷 3마리, 수컷 2마리로, 지난 2012년에 서울대공원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삵을 자연으로 방사하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며, 동물원 태생을 야생으로 되돌려보내는 것 역시 첫 시도
21일 서울동물원은 동물원에서 태어난 멸종위기종인 삵 5마리를 안산 시화호 상류습지에 방사한다고 밝혔다. 삵을 생태계로 방사하는 것과 동물원에서 태어난 삵을 야생으로 되돌려보내는 것 모두 전국에서 첫 시도다. 동물원은 지난해 9월부터 살아있는 쥐, 비둘기, 미꾸라지를 주며 야생적응 훈련을 시키고 건강검진을 했다. 방사 후에도 위치추적 장치를 통해 3개월
멸종위기 동물 삵 발견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된 삵이 전남 영광 백수해안에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광군청 공무원 인경호 씨는 최근 영광군 백수읍 백수해안에서 방파제를 뛰어넘는 삵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공개했다.
인 씨가 공개한 사진 속 삵은 카메라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인 씨는 "일몰을 보기 위해 백수해안을
멸종위기에 처한 삵이 전남 영광 백수해안에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영광군은 최근 일몰을 보기 위해 전남 영광군 백수해안을 찾은 영광군청 직원 인경호씨가 방파제를 지나는 삵 한마리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고 밝혔다.
사진을 촬영하고 카메라를 다시 조작하는 사이에 삵은 사라졌다.
인씨는 "일몰을 보기 위해 백수해안을 찾았다가 삵을 발견했다“며 ”야행
단절됐던 이화령 구간에 야생동물인 고라니가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작년 11월 15일 복원한 이화령 구간에 고라니의 이동 장면이 12월 31일 CCTV에 처음으로 촬영됐다고 8일 밝혔다.
이화령 구간은 지난 1925년 일제에 의해 87년간 단절돼왔다. 정부는 이를 복원하기 위해 행안부와 산림청 주관으로 작년 2월부터 백두대간 시민단체·환경·조경·산림
광주 무등산이 우리나라 21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
환경부는 27일 제102차 국립공원위원회를 열고 무등산 국립공원 지정안을 심의해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무등산은 1988년 변산반도와 월출산 국립공원 이후 24년 만에 신규 지정 국립공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공원구역 면적은 △광주 북구 26.865㎢ △동구 20.789㎢ △전남 화순군 15.80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비무장지대(DMZ)가 생태계의 우수성을 알리는 체험의 장소로 탈바꿈한다.
환경부는 생태계가 우수하고 DMZ의 상징성을 대표할 수 있는 철원군 생창리 일원에 생태·평화공원을 조성하는 시범사업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에는 생창리 용양보에서 유영숙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한기호 국회의원, 최두영 강원부지사, 윤완선 육군 제3사
설악산국립공원 내 야생동물이 해발 400~800m 지대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설악산국립공원 야생동물의 활동영역을 분석한 결과 조사대상 동물의 61%가 해발 중산간(400~800m) 지대에서 주로 활동하며 신갈나무, 소나무 군락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가 지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고양이 인 줄 알고 키웠는데 사실은 살쾡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여러 장 공개됐다.
글을 올린 누리꾼은 자신이 키우고 있는 살쾡이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살쾡이는 먹이를 물어오는 모습으로 사냥꾼다운 포스를 자아내며 닭, 물고기 등을 입으로 물어뜯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살쾡이가 함께 자란 고양이의 머리를 혀로 쓰
남측 비무장지대(DMZ)와 민간인 통제구역 대부분이 ‘DMZ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다.
환경부는 22일 DMZ 일대 자연생태계를 보존하고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신청서를 유네스코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6월에 열리는 유네스코 인간과 생물권 프로그램 국제조정이사회에서 지정이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지정이 이뤄지면 유네스
4대강 사업장 중의 한 곳인 영산강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삵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광주환경운동연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영산강 사업 구간인 광주 남구 승촌보 인근에서 몸 길이 15cm 크기의 새끼 삵 1마리가 탈진 상태로 발견됐다.
전날에도 같은 장소에서 태어난 지 보름 정도로 보이는 새끼 삵 1마리가 탈진 상태로 발견돼 동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