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인 줄 알았더니…살쾡이

입력 2011-10-25 2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고양이 인 줄 알고 키웠는데 사실은 살쾡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여러 장 공개됐다.

글을 올린 누리꾼은 자신이 키우고 있는 살쾡이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살쾡이는 먹이를 물어오는 모습으로 사냥꾼다운 포스를 자아내며 닭, 물고기 등을 입으로 물어뜯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살쾡이가 함께 자란 고양이의 머리를 혀로 쓰다듬고 있는 사진이다. 그가 고양이에게 애정을 표시하는 반면 고양이는 잔뜩 겁에 질려 부르르 떨고 있다. 고양이마저 사냥꾼 살쾡이에게 두려움을 느낀 것.

작성자에 따르면 버려진 새끼 고양이인 줄 알고 키웠더니 욕조 속 잉어를 낚아채거나 닭을 물어뜯어 거실에 온통 닭털을 날리는 만행을 보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양이 겁에 질린 거 보니 나까지 무섭다” “풀어주는게 좋을 것 같다” “큰일이다. 웃음이 안 나온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살쾡이는 고양이 과의 한 종으로 삵이라 부른다. 주로 인도와 동남아시아 숲에서 서식하며 표범과 같은 몸 빛깔을 하고 있다. 주로 꿩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12,000
    • +1.16%
    • 이더리움
    • 2,619,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300,400
    • +0.81%
    • 리플
    • 1,733
    • +0.87%
    • 솔라나
    • 108,700
    • +4.02%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1
    • +1.24%
    • 스텔라루멘
    • 326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2.06%
    • 체인링크
    • 11,980
    • +0.42%
    • 샌드박스
    • 90.11
    • +17.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