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내 최고 전문가로 불리는 이른바 '블랙벨트'(1급 공인전문검사)에 2명이 추가로 지정됐다.
대검찰청은 최근 공인전문검사 인증심사위원회를 열어 박윤석(52·사법연수원 29기)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와 김태우(48·사법연수원 29기) 대전지검 부장검사를 1급 공인전문검사로 인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1급 공인전문검사는 총 5명으로 늘었다.
샤론 테이트 친구이자 배우 미아 팰로우가 찰스 맨슨 죽음과 관련해 심경을 밝혔다.
미아 팰로우는 생전 샤론 테이트와 깊은 우정을 나눴다. 그는 찰스 맨슨 사망 소식이 알려진 20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찰스 맨슨 죽음, 좋은 죽음"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샤론 테이트 사진을 게재했다.
샤론 테이트는 1969년 자신의 집에서 일행 5
10여 년간 행방이 묘연했던 고(故) 김광석의 딸 서연 씨가 이미 10년 전 숨졌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서연 씨의 모친인 서해순 씨가 이 사실을 오랜 시간 동안 숨겨왔다는 것이다.
서해순 씨가 김광석에 이어 서연 씨까지 살해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이상호 기자가 “서해순 씨의 살인죄를
세월호 사건에서 이준석(72) 선장 등을 가장 중한 범죄로만 처벌하는 것은 정당하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다.
헌재는 31일 세월호 유가족들이 낸 형법 40조에 대한 헌법소원심판에서 각하 결정했다.
형법 40조는 하나의 행위가 여러 범죄에 해당하는 '상상적 경합'의 경우 가장 중한 형으로만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유가족들은 다중인명피해범죄
인천 여아 살인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29일 결심공판에서 '인천 초등생 살인범' 10대 주범 A(17) 양에게 징역 20년, 공범 B(18) 양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한 가운데 결심 공판에서 A 양이 "공범 B 양이 사체를 맛보고 싶다고 해 살인을 저질렀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피해자 측 김지미 변호사는 3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8세 여아를 유괴, 살인한 ‘인천 초등생 살인범’의 공범이 단순히 범행을 도운 것을 넘어 구체적인 살해 지시를 내렸다는 혐의가 포착됐다.
인천지법 형사15부(허준서 부장판사)는 10일 열린 재판에서 이 사건의 공범의 공소장을 변경해 달라는 검찰 측 신청을 받아들였다.
검찰의 새 공소장에 따르면 인천 초등생 살인범 A양의 공범 B양은 A양에게 살인을
'달콤한 원수' 박은혜가 또다시 유치장에 갇히지만 이번에는 구세주가 둘이나 있다.
1일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37회에서 세나(박태인 분)와 유경(김희정 분)은 달님(박은혜 분)을 반지 도둑으로 몰아버린다.
유경과 세희는 달님과 같이 일하는 직원을 불러다 놓고 "달님이 살인죄를 저지른 전과자"라고 밝힌다.
달님은 유치장에 갇힌
'달콤한 원수' 박은혜가 예비신랑 김호창네 식구들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된다.
27일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12회에서 유경(김희정 분)은 자신의 딸 세나(박태인 분)의 죄를 숨기고, 아들 세강(김호창 분)을 최고식품의 사위로 만들기 위해 달님(박은혜 분)에게 모든 일을 덮어 씌운다. 이에 달님은 5년간 사법고시 뒷바
대기업에 뇌물을 요구하거나 받는 등 18개 혐의로 기소된 박근혜(65) 전 대통령이 자신의 첫 재판에 나와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40년 지기인 최순실(61) 씨도 억울해하며 박 전 대통령 편을 들고 나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김세윤 부장판사)는 23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박 전 대통령과 최 씨,
법률회사 ‘태백’을 사이에 두고 이동준(이상윤 분)과 강정일(권율 분)의 싸움이 더욱 치열해진다.
16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15회에서는 자신을 희생해서까지 태백을 폭파시키려는 동준과 태백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동준에게 치명적인 덫을 놓으려는 정일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살인죄로 경찰에 소환된 최일환(김갑수 분
'귓속말' 이보영이 김갑수의 살인 덜미를 잡을 수 있을까.
8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에서는 경찰로 복직한 신영주(이보영 분)가 장유택(김홍파 분)의 죽음과 관련해 결정적인 목격자인 송태곤(김형묵 분)을 경찰로 연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신영주는 강유택을 살해한 인물이 최일환(김갑수 분)이라는 사실을 알곤 그의 범행을 밝히기 위해 살해현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29일 방송을 통해 ‘전두환 회고록’ 속 전두환 씨의 주장을 집중 검증할 예정인 가운데 아직도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폭동’이라고 부르는 세력이 존재하는 것으로 드러나 공분을 빚고 있다.
이날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공개한 예고 자료에 따르면 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을 자행했음에도 처벌이 경미했던 1980년 당시
'이름 없는 여자'가 첫 방송부터 배종옥표 강렬한 모성애와 빠른 전개로 시청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24일 첫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에서는 자신의 아이를 지키려는 손여리(오지은 분)와 홍지원(배종옥 분)의 사연이 그려지며 이들에게 닥쳐올 운명을 예고했다.
'이름 없는 여자' 1회에서는 여리가 법정에서 임신을 한 채 살인죄로
정부가 세월호 참사로 지출한 수천억 원의 비용 중 청해진해운이 해운조합에 가입한 1000억 원을 회수하기 하기 위해 협상을 벌이고 있다.
13일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여객공제금 지급에 대해 그동안 해운조합 등 보험사와 논의를 해 왔고, 올해 상반기 중으로 공제금 지급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해진해운은 인명 피해와 관련해 승객 1인
지난 2012년 미국에서 64명을 숨지게 한 '곰팡이 오염주사 사건'이 무죄로 평결나면서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미국 매사추세츠 주 연방 대배심은 해당 사건의 약품 제조회사 '뉴잉글랜드컴파운딩센터(NECC)'의 배리 캐든(50) 전 사장에 대한 25건의 2급 살인 혐의를 무죄로 평결했다. 캐든 전 사장은 살
'피고인' 2회가 공개됐다.
24일 밤 10시 방영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피고인'에서는 차민호(엄기준 분)의 정체를 밝히려 고군분투하는 검사 박정우(지성 분)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박정우는 차민호에게 살해된 것이 차선호(엄기준 분)인 것을 밝히려 하고, 차민호에게만 첨단 공포증(모서리를 극도로 두려워하는 증상)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작년 이맘때쯤 ‘시그널’이라는 드라마가 세간의 화제였다. 살인사건을 막고자 했던 간절한 염원이 과거와 현재 간의 연결로 이어져 미제 사건들의 범인을 잡는 내용으로 그 소재 면에서도 많은 화제가 됐다.
이런 드라마 같은 일이 현실에서도 나타나 최근 ‘나주 드들강 여고생 살인사건’의 진범이 16년 만에 무기징역의 처벌을 받았다. 또한 ‘용인 교수 부인 살인사
[카드뉴스 팡팡] 나는 드들강 살인사건의 피해 여고생입니다*피해자의 시각에서 작성한 스토리입니다.
그때 나는 17살이었습니다. 2001년 2월 4일전남 나주시 드들강에서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죠. 성폭행을 당하고 목이 졸렸습니다.
나는... 무서웠습니다.
범인은 잡히지 않았습니다.사람들의 뇌리에서 잊
16년간 미제 사건으로 남아있던 드들강 여고생 살인사건의 가해자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11일 강간 등 살인 혐의로 기소된 김 모(40)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나주 드들강 여고생 살인사건은 지난 2001년 전남 나주 드들강에서 여고생 박 모(당시 17세) 양이 성폭행을 당한 뒤 목이 졸려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인데요. 확
정치권의 막말전쟁이 연일 격화되고 있다. 최순실 게이트와 조기 대선의 가시화 등 격랑에 휩쓸려 온 정치권은 한 뿌리에서 갈라져 나왔든, 현재 한 둥지에 있든 정적이 되어 거친 언어로 서로 물어뜯는 중이다. 촛불집회에서 나타난 시민들의 성숙한 정치의식에 한참 못 미치는 구태란 비판이 나온다.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4일 탈당한 개혁보수신당을 향해 “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