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훈 국가안보실장은 6일 오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27개 부처 차관급들이 참석한 '국가위기평가회의'를 열고 하절기 재난 위기요인 및 중점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국가위기평가회의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정부의 대응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국가안보실 주관으로 매 반기마다 개최한다.
서훈 실장은 “코로나19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이 지
문재인 대통령이 5일 "불법적인 대규모 집회 등 방역지침을 위반하는 집단행위에 대해 단호한 법적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지난 주말 열린 민주노총의 대규모 서울 도심 집회를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확산되는 코로나를 다시 억제하는 일이 관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일본에 쏟아진 기록적 폭우로 시즈오카현에서 3일 산사태가 발생해 약 20명이 실종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시즈오카현 아타미시 이즈산 지역에서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산사태가 발생해 주택 10채 이상이 떠내려가면서 20명 정도가 행방불명됐다. 산사태에 휘말린 것으로 보이는 여성 2명은 심폐 정지 상태로 발견된 이후 사망이 확인됐다.
올여름 장마가 본격화된 가운데 중부 서해안 일부에 호우 및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호우 대처 1단계를 가동, 비상근무에 나섰다.
3일 기상청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이튿날인 4일 새벽까지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오후 3시를 기해 중대본 1단계 비상근무를 시작
서울시는 서울 시민에 대한 ‘시민안전보험’ 이후 시민 67명이 4억5300만 원의 보험금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나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시민에게 최대 1000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공공이 피해를 당한 시민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경제적 도움이라는 보호망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서울시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고 서울시
친분이 있는 업체들을 공공 발주 용역 입찰 담합에 가담시킨 산림조합중앙회가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철퇴를 맞았다.
공정위는 부당한 공동행위로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산림조합중앙회와 넥스지오, 나노지오이엔씨, 포엠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2억7500만 원을 부과했다고 30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산림청이 2013년 3월~2018년 4월 실시한
3월 미국 남쪽 국경으로 입국 시도 17만2000여 명 전월 대비 71% 급증 작년 11월 허리케인 잇따라 중미 강타…이재민 730만 명 달해
미국 남쪽 국경에 몰려든 난민이 한 달 새 70% 이상 급증했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늘어난 난민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급증 배경에 기후변화가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CN
4일 오전 1시께 동플로레스 지역에서 재난 발생인니 인근 동티모르서도 최소 21명 사망당국 “인구 절반이 산사태 위험 지역 거주” 추가 피해 우려
인도네시아 소순다열도 동플로레스에서 발생한 폭우와 산사태로 현재까지 최소 55명이 사망했다. 실종자는 파악조차 되지 않고 있으며 인근 동티모르에서도 최소 21명이 폭우에 목숨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5일 인도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13일 밤 후쿠시마 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강진과 관련해 “해일의 걱정은 없으며 원자력발전소도 모두 정상”이라고 14일 밝혔다.
스가 총리는 이날 새벽 총리 관저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히며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발생 보고는 없으나 가장 우선순위로 대응할 것”이라고 발했다.
그는 이날 오전 9시에 열린 관계부처 장관 회
2011년 3월 발생한 동일본대지진과 그 여진에 이어 10년 만에 일본 도호쿠 지역을 타격한 강진으로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지진이 야간에 발생해 피해 상황이 즉시 파악되지 않고 있으나 현지에서 관측된 상대적 흔들림의 수준에 비춰볼 때 피해가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오후 11시 8분께 일본 후쿠시마 현 앞바다에서 규모 7.3으로 추정되는
13일 오후 11시 8분께 일본 후쿠시마(福島)현 앞바다에서 규모 7.1로 추정되는 강한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이 발생한 근원지인 진원(震源)의 위치는 북위 37.7도 동경 141.8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약 60㎞로 추정됐다.
이번 지진으로 특정 장소에서 지진으로 최대 진도(震度)는 후쿠시마 일부 지역과 미야기(宮城)현 일부
“기후변화로 빙하가 떨어져 나가 범람”170명 실종·14명 사망…인부 30여 명 터널에 갇혀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 히말라야 고산지대에서 빙하 붕괴로 인한 홍수로 170명 이상이 실종되는 자연재해가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이상 기후로 인한 재해라고 입을 모았다.
7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이날 인도 우타라칸드 난다데비산 인근 고지에서 빙하가 강 상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서부에서 발생한 강진 관련 피해가 늘고 있다. 구조 당국은 밤새 건물 잔해를 뒤지며 생존자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장비와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는 16일 CNN방송 등 외신을 인용해 인도네시아 강진 관련 사망자 수가 67명으로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잔 겔판드 국제 적십자사·적신월사연
이달부터 사업주가 비닐하우스 내 컨테이너를 외국인 근로자의 숙소로 제공할 경우 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불허된다.
고용노동부는 6일 농‧어업 분야에 고용된 외국인 근로자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마련됐다. 조사 결과 농‧어업 분야 외국인 근로자 99% 이상이 사업주가 제공하는 숙소를 이용 중으
환경부는 기후위험으로부터 안전한 국가를 구현하기 위한 '제3차 국가 기후변화 적응대책'이 14일 제45차 녹색성장위원회에서 심의·확정됐다고 밝혔다.
국가 기후변화 적응대책은 환경부, 기상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하며,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을 이행하기 위한 5년간의 방향, 목표, 이행과제를 제시하는 최상위대책이다.
제3차 적응대책은 '국민
한화시스템은 ‘지뢰탐지기-Ⅱ(PRS-20K) 체계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운용시험평가에서 군 요구 성능에 대한 기준을 모두 충족하며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은 것이다.
지뢰탐지기-Ⅱ는 지표투과레이다(GPR)와 금속탐지기(MD) 복합센서를 탑재해 기존 지뢰탐지기로는 찾지 못했던 목함이나 발목 지뢰 등 비금속지뢰까지 탐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