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동 전(前)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이 12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으로 내정됐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7월 김현아 전 국회의원을 SH공사 사장 후보자로 지명했지만, 다주택 보유 논란이 커지면서 김 전 의원이 자진 사퇴했다.
이후 이뤄진 재공모에서 김헌동 전 본부장이 SH공사 사장에 지원했다가 임원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
김현아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후보자가 27일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공공주택을 지속해서 확보하고 기관 신뢰성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공언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SH공사 사장 인사청문회에 참석했다. 그는 모두발언에서 “SH공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안정적인 주택공급과 관리를 통한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문제 해소와 복지향
한은·금융위간 전금법 갈등에 당초 올 1월말 임기만료 시점대비 반년 미뤄져
주택금융공사 부사장에 유상대(사진·58세)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선임됐다.
23일 주금공 인사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유상대 전 부총재보가 이르면 다음주초 주금공 부사장에 취임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하다. 다만, 그간 통상 3년씩 맡아왔었다
AI 기반 신약개발 회사 신테카바이오(Syntekabio)는 최근 김태순 경영총괄사장 겸 사내이사가 물러나겠다는 뜻을 전했으며, 사측은 이를 수용해 신임 사장 인사를 단행하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김태순 사장은 6.63%의 신테카바이오 지분을 소유하고 있었으나, 이중 50만주(3.70%)를 이날 매도했다. 주당 1만5309원에 시간외매매를 통해 매각됐다.
삼성전자가 성능을 대폭 향상한 프리미엄 모바일AP '엑시노스 2100'을 출시했다. 모바일AP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 제품의 두뇌 역할을 하는 핵심 시스템 반도체다. 이 제품은 오는 14일 공개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1'에 탑재된다.
삼성전자는 12일 밤 11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엑시노스 2100'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 삼성전자가 AP 공
메모리 이정배ㆍ파운드리 최시영 사장 임명…차세대 주자, 사업부장 전면배치기존 진교영ㆍ정은승 사장 업무 변경…미래 신기술 확보ㆍ핵심기술 경쟁력 제고기존 3인 대표이사 체제 유지…경영안정ㆍ지속성장 도모
삼성전자는 2일 사장단 인사에서 젊은 수장들을 전면에 내세우며 부분적인 세대교체를 이뤘다. 특히, 잘 나가는 반도체 분야에서 차세대 주자를 사업부장으로 전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예탁결제원 전 사장의 인사전횡으로 발생한 5억 원의 손해배상에 대한 "구상권 청구를 검토하라"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진행된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명호 예탁결제원 사장에 "예탁결제원은 기재부와 금융위를 두루 거친 유재훈 전 사장의 인사전횡으로 5억 원의 손해배상이 발생했지만, 구상권 청구는 전혀 안
건설 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이 신성장동력 발굴과 경영혁신을 위해 사업전략과 재무 분야 전문가를 영입했다.
삼표그룹 지주회사 삼표는 박장원 사장을 경영전략실장(CSO)에, 김옥진 사장을 경영지원실장(CFO)에 각각 임명했다고 31일 밝혔다.
박 신임 사장은 미국 뉴욕대 경영학 석사를 취득하고 다국적 경영 컨설팅 기업인 엑센츄어의 시니어컨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자회사 최고경영자(CEO)들은 대부분 연임시키면서 조직의 안정에 방점을 둔 인사를 단행했다. 그룹 경영철학인 '2020 스마트 프로젝트'와 '원신한'을 잘 이해하고 있는 기존 사장단과 함께 안정적으로 회사를 이끌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
신한금융그룹은 19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고 자회사 CEO와 부문장,
한진그룹이 29일 2020년 임원인사를 발표한 가운데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면서 경영복귀에 더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한진그룹은 이날 대한항공 10명, 한진 4명 등 그룹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 가운데 경영복귀 여부에 이목이 쏠렸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명단에 포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지난 27일 동국대학교 경영관에서 열린 한국인사조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2019년 피플(PEOPLEㆍPioneer in Employment, Organization, Process, Leadership, Education) 어워드( Award)를 수상했다.
공기업 CEO가 피플어워드를 수상한 것은 처음이다.
피플어워드
대우조선해양은 14일 169명의 부서장급 보임자중 59명을 신규선임 및 순환시키는 대규모 부서장급 보임인사를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59명 중 43명이 신임 부서장으로 선임됐다. 16명의 부서장은 새로운 보직을 맡게 됐다. 전체 부서장급 보임자의 35%가 이번에 교체 또는 변경됐다.
회사 측은 이번 인사에 대해 "
자유한국당은 4일 '정부의 KT&G 사장 인사개입 및 청와대의 적자 국채 발행 강요' 의혹을 제기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에 대한 진상규명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 민주당을 상대로 관련 상임위인 기획재정위원회와 정무위원회 소집을 압박하기로 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정부·여당이 공익제보자의 용기 있
공무원 급수는 1주일 중 세종청사에 머무는 일수라고 한다. 과장급 이상 관리자는 역할 중 정무의 비중이 크다. 상급기관, 관계기관과 협의가 주된 업무라 사무실을 비우는 일이 잦다. 반면 사무관은 실무자다. 관리자의 정무적 판단이나 결정에 따라 각종 보고서와 회의 자료를 작성한다.
그런데 그 판단이나 결정 과정은 때론 폐쇄적이고, 비합리적이다. 대개의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은 31일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의 폭로로 촉발된 KT&G 사장 인사 개입 논란에 대해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구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브리핑을 열어 “5월 16일 MBC에서 보도된 KT&G 관련 동향보고 자료는 기재부 출자관리과에서 담배사업법상 정상적인 업무처리 과정의 일환으로 KT&G 경영 현황
금호아시아나그룹이 2019년 1월 1일부로 적용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부사장 2명 △전무 3명 △상무 18명 등 총 23명의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오근녕 아시아나에어포트 대표이사는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현일 금호리조트 대표이사도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금호아시
삼성물산 패션사업이 더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6년간 이어졌던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오너 경영이 사실상 막을 내리는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앞서 발표된 인사에서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은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이 인사에서 이 사장을 ‘전(前) 삼성물산 패션부분 사장’으로 표기한 것이 퇴진설의 도화선이 됐다.
10일
삼성 금융계열사들이 29일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키워드는 ‘영업과 안정’이었다.
먼저 삼성생명은 최고경영자(CEO) 후보군을 두텁게 하기 위해 3명의 전무를 부사장으로 올렸다.
그룹의 금융일류화 추진 팀에서 근무하다 3년 전 친정으로 복귀한 김대환 경영지원실 전무(CFO)가 부사장 명함을 달았고, 유호석 금융경쟁력제고 테스크포스장도 승진에
한화그룹이 12일 ㈜한화, 한화생명의 대표이사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한화 화약·방산 부문 통합 대표이사에는 현 화약부분 대표인 옥경석 사장이, 한화생명 각자 대표이사에는 현 한화생명 전략기획담당 임원으로 있는 여승주 사장이 각각 내정됐다.
◇ “사업 분야 전문가보다는…혁신DNA 심는다” = ㈜한화는 경영효율화, 시너지 제고를 위해 사업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