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 지역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이하 방폐장)의 안전성 심사가 이달 말 종료돼 다음달부터는 굴착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이전 부지를 놓고 경주 시민간 갈등이 재점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방폐장 인근의 관련 시설 건설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어 순탄치만은 않은 상황이다.
◆경주 방폐장 내달부
30년 한국 원자력발전사에 획기적인 새 이정표가 될 경주 방폐장이 햇빛을 보게 됐다.
9일 오후 3시 산업자원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은 2005년 11월 주민투표를 통해 방폐장 부지로 선정된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일대에서 각계 인사를 초청해 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방폐장)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노무현 대통령 내외, 김영주 산자부장관, 김관용 경
동양메이저가 9일 경북 고령에 대구공장을 준공했다.
대구공장은 연간 50만 루베의 레미콘을 생산할 수 있는 배차플랜트와 3기의 사일로를 갖추고, 고령과 서대구 지역에 레미콘을 공급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경제 활성화를 위해 첨단기술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기술혁신을 주도하는 R&D 허브 구축에 나서 연구, 산업, 주거,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