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30원으로 결정된 데 대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업계가 우려와 유감의 뜻을 표했다.
12일 중소기업중앙회는 "영업이익으로 대출이자를 갚지 못하는 중소기업이 과반에 달하고, 파산과 폐업이 속출하는 경제 상황을 고려했을 때 2025년 최저임금이 중소기업계가 간절히 요구했던 동결이 이뤄지지 않은 것은 매우 아쉬운 결과"라고 밝혔다.
중소기업계가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2일 “1.7%는 역대 두 번째로 낮은 최저임금 인상률이지만 경제상황을 감안했을 때 중소기업계가 간절히 요구했던 동결이 이뤄지지 않은 것은 매우 아쉬운 결과”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최저임금위원회는 올해 대비 1.7% 인상된 1만30원으로 2025년 적용 최저임금을 결정했다. 중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2024년 임금체불 사업주’ 1차 명단 194건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2015년 7월부터 임금체불 기업 명단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구직자들이 취업 사기나 부당 대우로 피해를 보지 않도록 돕기 위함이다.
임금체불 기업 명단 공개 대상은 고용노동부 공개 기준일(매년 8월 31일) 이전 3년 이내 임금 등을 체불해
DB손해보험은 우리카드, 넥솔과 함께 기업중대사고배상책임보험을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는 '우리카드 보온'을 출시하는 협약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우리카드 보온은 사업자들이 사이트를 통해 기업중대사고배상책임보험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우리카드로 보험료 납부 시 최대 2%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산
서부발전, 국내 최초로 UAE 태양광발전사업 수주…역대 최대 규모
한국수출입은행은 한국서부발전이 수주한 아랍에미리트(UAE) 아즈반 태양광발전사업에 총 1억5000만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스(PF) 금융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수은은 이번 사업 입찰 초기 당시 여신의향서 발급 등을 통해 서부발전의 금융조달 경쟁력을 제고하여 굴지의 글로벌
중앙 단위에서 전국 9개로 추가 설립현장 밀착형 중소기업 지원 계획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 준수와 안전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중대재해 종합대응센터’를 전국 단위로 확대한다.
4일 경총은 자료를 내고 “올해 1월 27일부터 중처법 전면 적용으로 중소·영세기업의 안전관리와 경영 활동 부담이 커졌다”며 “3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산업의 탈탄소화를 지원하는 일명 ‘정의로운 전환법’이 22대 국회에서 다시 발의되기 시작했다. 기후위기가 산업·노동계에 미치는 파급력이 날로 커지면서 논의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로운 전환 3법’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탈석탄 전략 수립 과정에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 전북지역본부는 군산시, 군장대학교, 대한상공회의소 전북인력개발원, 군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와 함께 군산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고용 애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 능력 향상 및 정착을 위한 공동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산단공 전북지역본부는 군산시, 군장대학교, 전북인력개발원, 군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와 '군산산업단지 외국
“아기가 너무 오래 어린이집에 있지 않아도 돼서 좋고, 직장에 복귀해 경력단절도 되지 않았고,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덜해요(의료기사 A 씨).”
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사용자들은 제도의 가장 큰 장점으로 경력유지와 육아시간 확보를 꼽았다. 고용부에 접수된 주요 사례를 보면, 텔레마케터로 근무하는 B 씨는 한부모 가정으로 자녀
해외 쇼핑몰 입점 등 판로확대도 밀착 지원새출발기금 40조 원 이상으로 확대폐업비 지원‧재취업 교육 강화
정부가 소상공인이 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 7억 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3일 정부가 발표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에 따르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연계한 ‘마일스톤 방식 지원 프로그램’이 신설된다.
정부가 경영애로 소상공인에게 정책자금 상환기간을 최대 5년까지 늘려주고, 배달료 부담 완화와 전기료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등 경영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마련했다.
3일 ‘소상공인ㆍ자영업자 종합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가중하는 금융, 배달료, 인건비 등 주요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매출기반도 확충할 방침이다.
정부는 소상공인 금융지원
쿠팡과 배송위탁 계약을 택배 영업점과 물류센터 위탁업체에서 2만 명 넘는 근로자와 노무 제공자가 산업재해보상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근로복지공단은 3일 이 같은 내용의 쿠팡 산재·고용보험 미가입 여부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공단은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올해 5월 30일까지 쿠팡 택배 위탁영업점 528곳과 물류센터 위탁업체 11곳에
이달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와 연계해 ‘분담지원금’ 제도가 시행된다. 단축급여 지원수준도 인상된다.
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달 1일 이 같은 내용의 개정 ‘고용보험법 시행령’이 시행됐다. 개정 시행령에 따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급여의 통상임금 100% 지원(상한액 200만 원) 범위가 주당 5시간 단축분에서 10시간 단축분까지 확대된다. 나머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의 산업재해보상보험료 지원대상과 백년소상공인의 지정요건 등 백년소상공인 제도 시행에 필요한 세부내용을 담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1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산재 보험료 지원대상은 ‘중소기업사업주 산재보험’에 가입돼 있거나 새로 가입해 산재 보험료 일부를 지원받기를 원하
“야당이 경제계 의견 무시하고 개악안 상정”경제단체들, ‘노동조합법 개정 반대 공동성명’ 발표“국가 경제 위태롭게 할 것”…입법 중단 요청
야당이 주도하며 노동조합법 개정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경제단체들이 정치권을 향해 “노사파탄 관계를 넘어 국가 경제가 위태로워질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한국무역협회·한국경제인
LG전자가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4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가전제품 AS부문 1위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국내 기업과 기관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직접 이용해 본 소비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에 대한 만족 정도를 측정하는 대표적인 종합 지표다.
LG전자는 구매 후 제품을 사용하는 단계에서의 고객경험인 사
CJ프레시웨이는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성과를 담은 ‘2023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의 ESG 보고서 발간은 지난 2022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세 번째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친환경 유통 환경 △건강한 식문화 △함께 성장하는 사회 등 3대 ESG 전략 방향에 따른 2023년 주요 활동 성과를 공개했다. 생
5월 21일 고용노동부에서는 구직급여 반복 수급자를 대상으로 수급액의 최대 50%까지 삭감하는 고용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입법예고하였다. 이번 고용보험법 개정안은 구직급여 반복 수급 의존 행태를 줄이고 보험 가입자 간의 형평성을 고려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구직급여는 고령자, 비정규직 등 취약계층의 수급비율이 높다는 점에서 이들의 생활 안정이 저
7월 1일부터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이 시행된다. 고용 분야에선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급여의 통상임금 100% 지원범위가 확대된다.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가 30일 발간한 ‘2024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의 보건·복지·고용 분야를 보면, 복지 분야에선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국민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
여야가 3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아리셀 화재 참사’와 관련해 불법 파견 및 안전교육에 대한 정부의 관리·감독 부실 문제를 질타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28일 전체회의를 열고 고용노동부 등으로부터 경기 화성 일차전지 제조사 아리셀 화재 사고와 관련한 현안 보고를 받았다.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사고의 큰 원인은 두 개다. 하나는 불법 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