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는 힐링 모바일 방치형 게임 ‘고양이와 스프’가 출시 1주년을 맞아 기념 이벤트 및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분기 최대 매출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 7월 공개된 ‘브라운더스트’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브라운더스트 앤 퍼즐’도 매출에 기여했다.
PCㆍ콘솔 게임 부문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 증가한 324억...
아울러 그는 “4분기에도 기존 게임들의 매출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작은 공백임에 따라 단기 실적은 부진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2023년에는 방치형 RPG 프로젝트 F를 비롯, 상반기 신작 3종과 하반기 신작 1종. 그리고 2024년 뮤 지식재산권(IP)와 신규 IP기반 MMORPG 신작들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나 황 연구원은 “아직은 일정이 구체화되지 않아...
중 방치형 RPG ‘어웨이큰 레전드’, 올해 4분기~내년 1분기 중 출시 예상
올해 출시된 모바일 MMORPG 신작 하향 안정화 빠르게 진행, 신작 출시 지연으로 올해, 내년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
강석오 신한금융투자 연구원
◇유한양행
3분기 영업이익은 전망치 크게 밑돌아
길리어드 마일스톤 이연, 연구·개발 비용 증가, 유한화학 하반기 매출 감소, 광고비 증가...
있는 방치형 필드 이벤트 '클레미스와 이안의 할로윈 파티'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할로윈 호박 사탕’과 ‘할로윈 해골 사탕’을 모아 '호박 바구니'를 제작할 수 있으며, ‘호박 바구니’ 사용 시 ‘빛의 결정’, 희귀~전설 등급 ‘펫 소환권’, ‘성장 던전 티켓 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다.
감성 모험 역할수행게임(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에서는...
방치형 전투를 기본으로 적과의 상성을 맞춘 나만의 덱(파티)을 구성하고, 전투 대형을 설정하는 등 전략적인 전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 이용자와 정령 간의 '교감'을 더하는 ‘인연 콘텐츠’로 연애 시뮬레이션 장르의 게임을 즐기듯 정령과 이야기를 나누며 데이트하고 호감도를 높일 수 있다.
지난달 글로벌 4차 테스트를 돌입한 글로벌 신작 ‘디스테라’도...
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IP를 활용한 NFT(대체불가능토큰) 발행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스터블루는 지난 4일 자회사 블루포션게임즈를 통해 모바일 방치형 RPG(역할수행게임) 다크 히어로 대쉬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월드 오브 워페어’에 이은 두 번째 퍼블리싱 계약이다.
2020년에 출시된 여신전쟁은 중국 게임 기업 ‘조이포트’가 개발한 방치형 RPG게임이다. 신화 속 여신들을 소재로 삼았다는 점, 고퀄리티 2D 일러스트와 전략적 덱 구성, 다양한 PVP 전투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지난해 3월 일본 출시 당시에 일본 앱 마켓 인기 게임 4위에 올랐고, 작년 6월에는 한국과 일본 일일 매출 6만 달러를 넘어섰다.
네오리진 관계자는 “뮤조이...
손쉬운 방치형 방식에 전략 RPG 요소가 도입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러브 라이브’ 등으로 유명한 하나다 줏키가 각본작업을 진행했으며 걸리시 넘버, 모모카 메모리얼 등을 통해 인지도를 높인 큐피 플랩퍼(QP:FLAPPER)가 캐릭터 디자인을 맡아 게임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일본 성우계의 등용문으로 잘 알려진 ‘슈퍼 성우 오디션’에서 최종 합격한 12명의 유명...
이번 게임은 과거 ‘언데드네이션: 라스트쉘터’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방치형 캐릭터 수집 RPG다. 글로벌 런칭 이후 최근 4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신규 게임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
안정된 실적을 바탕으로 회사채 500억 원 및 기업어음(CP)도 500억 원을 발행해 약 4000억 원 이상의 자금을 보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네오리진 관계자는 “RPG 게임은 통상 출시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매출이 감소하는 추이를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여신전쟁 경우 '방치형' 특징 덕분에 일일 매출액이 일정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다"며 "여름방학 특수를 통해 실적 수준이 한 단계 올라서고, 이어 겨울 성수기 시즌에 돌입하게 되면 일일 매출액은 현재의 6만 달러를 상회하는 새로운...
코닉글로리의 최근 신작 ‘아이들엔젤스: 여신전쟁(Idle Angels)’은 방치형 RPG(Role-playing game) 게임이다. 해당 게임은 소환을 통해 아름다운 여신 캐릭터를 수집하며, 전투를 통해 스테이지를 공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간편한 자동 사냥 및 성장을 지원하는 방치형 캐릭터 육성이 특징이다. ‘여신전쟁’은 24일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공식...
등장하는 RPG(Role-playing game) 게임이다. ‘여신전쟁’은 일본 공식 론칭에 앞서 지난달 한국 마켓에 선출시 됐으며, 출시 당일 양대 마켓 인기 게임 TOP5에 오르기도 했다.
‘여신전쟁’의 특징은 소환을 통해 수많은 캐릭터를 수집하며 간편한 자동 사냥 및 성장을 지원하는 방치형 캐릭터 육성이다. 유저들은 각 캐릭터의 특성을 살린 공격 스킬을 화려한 그래픽으로...
지난 12월 출시 직후 통합 랭킹 22위를 차지했던 아이스버드게임스의 ‘찐삼국’도 1월 원스토어 랭킹 8위에 등극했다. 이에 힘입어 1월 통합 랭킹에서 9계단 오른 13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찐삼국은 최근 트렌드를 선도하는 삼국지 주제의 방치형 RPG로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명품 삼국지라 불리며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다.
여신전쟁은 국내에서 비주류에 속하는 방치형RPG 장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출시와 동시에 구글 플레이 평점 4.4점을 받아 인기앱 2위를 차지했다. 앱스토어에서는 평점 4.7점의 높은 점수를 달성하며 인기앱 4위까지 올라 양대마켓에서 상위권에 있었다.
코닉글로리 관계자는 “게임의 인기는 전 세계 여신 콘텐츠를 다채로운 캐릭터로 재현해 사용자들에게 보는...
‘Idle Angels: 여신전쟁’은 전 세계 아름다운 여신들이 등장하는 RPG(Role-playing game)게임이다. 소환을 통해 수많은 캐릭터를 수집하며 전투를 통해 스테이지를 공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간편한 자동 사냥 및 성장을 지원하는 방치형 캐릭터 육성이 특징이다. 여러 여신을 조합해 출전할 수 있으며, 각 캐릭터 마다 다양한 공격 스킬과 화려한 전투장면을...
아이들 엔젤스는 미려한 여신 캐릭터들을 수집해 육성하는 방치형 RPG(Role-Playing-Game)게임이다. 아이들 엔젤스는 지난해 10월 한일 공식 론칭에 앞서 150여 개국에 테스트가 진행됐고, 서비스 1개월 만에 5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또한 조이포트가 개발한 동시접속자 70만여 명의 기록을 보유한 열혈삼국의 차기작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코닉글로리는 올해 연말까지 게임사업부 셋업을 완료하고 내년 총 4종의 신규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코닉글로리 관계자는 "신규 게임 아이들엔젤스는 방치형과 수집육성 RPG게임이 접목된 게임으로, 현재 한국 구글스토어에 출시돼 250~500여명의 소수 사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코닉글로리는 오는 3월5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게임사업 목적을 정관에 추가하고 '게임업계 새로운 기원을 연다'는 뜻의 네오리진(NEORIGIN)으로 사명 변경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1년 글로벌 게임사업 본격화 플랜을 차질없이 실행에 옮기면서 우선 150여 개국에서 흥행이 확인된 방치형 RPG 게임 아이들 젤스(Idle angels)...
베타 테스트 완료 이후에는 본격적인 게임 론칭이 시작되며 내년 중 다수의 게임을 론칭한다는 방침이다.
첫 번째 게임은 방치형과 RPG 모델이 결합한 아이들 엔젤스(idle angels)이며 올해 10월 150여 개 국가에 공식 론칭됐다. 공식 론칭 2달여 만에 매출은 5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코닉글로리는 내년 한국과 일본에서도 흥행몰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의...
과거에는 대부분 연애 시뮬레이션 장르로 제작됐지만, 최근에는 수집형 RPG, 시뮬레이션 게임(SLG), 방치형 역할수행게임 등 다양한 장르로 만들어지고 있다.
최근 게임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미소녀 게임 중 하나는 썸에이지의 신작 ‘데스티니 차일드: 디펜스 워’(11월 출시)이다. 데스티니 차일드: 디펜스 워는 ‘창세기전’과 ‘블레이드앤소울’ 일러스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