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번홀(파5). 118야드 남기고 김민휘(25)의 세번 샷한 볼은 핀 바로 뒤에 떨어진 뒤 백스핀으로 홀을 파고 들었다. ‘천금의 이글’샷 이었다.
김민휘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총상금 640만 달러) 무빙데이에서 순이를 끌어 올렸다. 전날과 달리 상위랭커들이 모두 뒤바뀐 가운데 김민휘도 우승경쟁에 뛰어 들었다.
김민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딘 앤 델루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90만 달러)
▲미국 텍사스주 포트 워스 콜로니얼컨트리클럽(파70)▲사진=PGA
▲디펜딩 챔피언 조던 스피스(미국)▲SBS골프, 최종일 경기 29일 오전 4시부터 생중계
◇3라운드 성적
1.웹 심슨(미국) -9 201(68-66-67)
2.대니 리(이진명) -7 203(70-64-69)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딘 앤 델루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90만 달러)
▲미국 텍사스주 포트 워스 콜로니얼컨트리클럽(파70)▲사진=PGA
▲디펜딩 챔피언 조던 스피스(미국)▲SBS골프, 오전 5시부터 생중계
◇2라운드 성적
1.웹 심슨(미국) -6 134(68-66)
케빈 키스너(미국) (67-67)
대니 리(이진명) (70-64)
‘볼 먹는 하마’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 TPC 스타디움 코스(파72·7215야드) 17번홀(파3)은 행운보다는 불행을 주는 홀이다.
이곳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 대회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 연습라운드에서 리키 파울러(미국)가 홀인원, 첫날은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홀인원을 기록
악천후가 한국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노승열(26·나이키)과 안병훈(26·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총상금 750만 달러)에서 톱10 가시권에 들어왔다. 특히 노승열은 2014년 4월 취리히 클래식이후 다시 우승기회를 잡았다.
노승열은 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윌밍턴의 이글포인트 골프클럽(파72·7396야
악천후가 누구에게 도움을 줄 것인가.
안병훈(26·CJ대한통운)이 악천후로 경기가 중단돼 순연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총상금 750만 달러)에서 공동 23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6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윌밍턴의 이글포인트 골프클럽(파72·739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13개 홀을 마친 가운데 버디 3개, 보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총상금 1000만 달러)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
▲SBS골프, 10일 오전 5시부터 최종일 경기 생중계 ▲사진=PGA
◇3라운드 성적
1.저스틴 로즈(잉글랜드) -6 210(71-72-67)
2.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71-69-70)
3.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총상금 1000만 달러)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사진=PGA
◇2라운드 성적
1.찰리 호프먼(미국) -4 140(65-75)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71-69)
토마스 피터스(벨기에) (72-68)
리키 파울러(미국) (73-67
미국의 기대주 리키 파울러(미국)가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경쟁에 뛰어 들었다.
전날 찰리 호프먼(미국)의 독주와 달리 마스터스(총상금 1000만 달러)의 이틀째 경기는 진흙탕 싸움을 벌였다. 호프먼이 망가진 가운데 파울러가 신바람을 일으키며 선두그룹에 올랐다. 2010년 13번홀(파5), 14번홀(파4) 이글에 이어 15번홀(파5)에서 버디를 골라내며
선수들이 쌀쌀한 날씨와 강풍에 몸살을 알았다. 여기에 오거스타내셔널의 유리판같은 그린에 발목이 잡혔다.
제81회 마스터스(총상금 1000만 달러)에서 한국선수들이 중위권이하로 밀려났다. 김시우(22·CJ대한통운)가 공동 41위에 올라 한국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김시우가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