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파워가 15년만에 발행하는 제2회 무보증회사채 4000억원이 25일 성공적으로 납입 완료됐다고 밝혔다.
GS파워는 2018년 완공될 안양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을 위한 초기 시설자금 25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신고서를 제출했으며 지난 18일 수요예측을 실시했다.
당초 수요예측은 5년 500억원, 7년 1000억원 10년 1000억원을 목표로 진행됐
국내 상장 지주사 10곳 중 6곳 이상의 부채비율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주사들이 부채에 대한 부담을 줄여 재무건전성을 높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5일 공정거래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14년 말 기준 공정거래법을 적용받고 있는 지주사(중간지주사 제외)는 51개사로 집계됐다. 이들 지주사 중 공정거래법이 규제하고
현대백화점그룹이 서울 시내면세점 사업을 위해 중소·중견기업들과 손잡고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또 면세점 운영에 필요한 투자비 전액을 자기자본으로 조달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서울 시내면세점 사업을 운영할 합작법인 ㈜현대DF를 설립하고, 합작법인에 유통 및 관광 분야의 중소·중견기업 등이 주주사로 참여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15년
하나대투증권이 호반건설의 금호산업 인수에 4000억원의 인수금융을 주선한다. 이에 금호산업 최종 입찰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 간의 이파전으로 좁혀졌다.
2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하나대투증권은 호반그룹에 4000억원 규모의 투자확약서(LOC)를 체결했다 하나대투증권 측은 호반건설이 금호산업을 인수 할 경우 재무상태
SK C&C가 자체 자금을 풍부하게 보유하고도 외부 자금을 차입해야 하는 고질적인 지배구조 때문에 SK와의 합병을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SK C&C는 원활한 영업상 현금흐름을 보이면서도 계열사 투자지분이 총자산의 50%에 육박해 지주사법에 저촉될 소지가 매우 큰 재무구조를 갖고 있다. 이에 따라 SK C&C는 연평균 1500억~2000억원의 현금을 보유
국내 게임 1세대를 대표하는 인물로는 김정주(47) 넥슨 창업자 겸 NXC 회장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다. 어떻게 보면 불모지의 한국 게임산업을 일구고 성장시킨 주인공이 김 회장이다. 김 회장이 한국 시장에 생소한 온라인 게임산업의 씨앗을 뿌린 데는 아낌없이 지켜봐준 부모님의 전폭적인 지원이 컸다.
서울 토박이인 김 회장은 어린 시절 남부럽지 않은 부
고려아연이 국내 유가증권 시가총액 30대 기업들 중 가장 탄탄한 재무안정성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시스템에 따르면 고려아연의 최근 3년간 부채비율 추이를 보면 17%-12%-12% 등이다. 단기 채무에 대한 대응력을 알 수 있는 유동비율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546%로 나타났다. 이는 단기에 현금화할 수 있는 유동자산이 단기
산업용 포장재업체 고려포리머는 26일 제41기 주주총회를 열고, 진근창 사내이사를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연결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변경의 건, 신규 사내이사 선임 건 등을 의결했다.
남궁견 회장이 이끄는 고려포리머는 무차입 경영의 원칙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말 부채 비율이 6.56%로, 코스피 중 부채비율이 가장 낮
아시아나항공 제2의 저비용항공사(LCC)인 서울에어(가칭) 대표이사가 선임되자 기존 LCC인 에어부산 주주들이 동요하고 있다. 이에 금호아시아나는 유상증자를 통한 주주 달래기에 나섰으나, 이 마저도 반대에 부딪혀 무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난 1일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류광희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전무)을 부사
#대원제약은 1958년 창업주인 고(故) 백부현 회장이 부산에서 ‘대원제약사’로 개업, 창업초부터 주사제와 같은 전문 치료제를 생산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치료제 중심의 전문 제약사로 한 분야에 매진하고 있다. 1994년 코스닥에 상장한 뒤 5년 만인 1999년 유가증권 시장으로 이전 상장했다. 병·의원 분야의 탄탄한 기반을 바탕으로 지난 2013년에는 154
“한전이 5~6년 동안 경영 정상화를 통한 노력으로 2년째 흑자 기조로 들어섰다. 특히 올해는 무차입 경영으로 흑자 기조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은 26일 기자들과의 만찬간담회를 통해 지난해 당기순익이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사장은 “5~6년 동안 비정상이었던 경영이 상당히 정상화 되면서 2년재 흑자 기
최근 국내 M&A(인수합병) 시장에서 호반건설이 새로운 뉴스메이커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M&A시장에 나온 금호산업과 동부건설의 인수 가능성까지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장 일각에서는 호반건설의 현금 동원력에 대한 각종 분석이 나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호반건설의 재무제표상 현금보유액과 부채상황을 고려하면 6000억원가량은 자체적으로 무난하게 확보할 수 있
동부CNI가 전자재료사업을 546억원에 매각한다.
동부CNI는 지난 1월 물적분할한 전자재료사업을 매각한다고 17일 밝혔다. 매각은 관련 절차를 거쳐 1분기 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매각은 매각가치를 높이기 위해 영업양수도와 자산양수도 형태로 각각 진행된다. 전자재료사업에 대한 영업양수도는 켐트로스 외 1곳에, 자산양수도는 원대산업 외 1곳에 매각된
금호산업 인수전의 잠재적 후보로 평가받던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이 복심(腹心)에 시장의 관심이 뜨겁다. 현재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한 것은 아니지만 딜로이트안진과 금호산업 인수와 관련 컨설팅 계약을 체결함에따라 설 연휴 전후로 금호산업 인수전 참여 여부를 예측 수 있다.
반면 앞서 김 회장이 금호산업 지분을 사고팔며 시장의 무수한 추측을 쏟아낸 터라 올
금호산업 인수전이 본격적인 막을 올리며 호반건설 김상열 회장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김 회장은 금호산업 인수전의 키를 쥐고 있다는 표현까지 나오고 있다.
지난 달 30일 산업은행 등 금호산업 채권금융기관(채권단)은 금호산업 경영권 지분 57.6%를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공고했다. 매각 주관사는 산업은행과 크레디트스위스(CS)가 맡고 있다.
금
‘이익의 배당은 금전 및 주식, 기타 재산으로 할 수 있다.’ 네오위즈홀딩스 정관 45조 1항이다. 하지만 네오위즈홀딩스는 최근 3년간 정관 45조 1항과 관련한 아무런 공시를 내놓지 않았다. 올해 들어서도 주주총회를 앞두고 네오위즈홀딩스 전자공시시스템에는 현금 배당과 관련한 아무런 공시가 나오지 않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연말이 되면 포털사이트 주식
티씨케이가 올해 영업이익 50% 증가 전망에 강세다.
4일 오전 9시26분 현재 티씨케이는 전 거래일보다 11.41% 오른 1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매출은 528억원으로 16.8% 성장하며 영업이익도 110억원으로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가 예상된다"며 "무차입 경영으로 인해 법인세를 제 외하면 영업외
신한금융투자는 4일 티씨케이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0%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유지했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반도체 장비업체들의 주가가 하나 같이 초강세"라며 "티씨케이 역시 반도체 Etching공정에 사용되는 Sic(실리콘 카보네이트) Ring이라는 소모성 부품의 성장이
세운메디칼이 24일 전일 외국업체로부터 피소를 당한 것과 관련해 적극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소송은 외국업체가 세운메디칼이 공급계약 해지 통보한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것이다. 특히 소송을 제기한 외국업체는 명예훼손과 제3자 손해배상 등을 거론하며 터무니 없는 합의금액을 요구하고 있다고 세운메디칼 측은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세운메디칼
냉장고 관련부품 및 에어콘 관련부품을 제조업체인 에스씨디(SCD)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차입경영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실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올해 매출액이 1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에스씨디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단기차입금 규모는 올 3분기 기준 0원을 기록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무차입경영을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