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그룹 계열사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지난해 출시한 동반진단 서비스 ‘CLIDEX’의 매출이 본격화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CLIDEX를 통해 CAR-T 치료제를 개발하는 엑셀시스바이오에 면역세포 프로파일링 서비스를 제공했다. 면역세포 프로파일링을 통해 T세포 수용체(TCR)의 염기서열과 mRNA의 발현 수준을 평가함으
글로벌 경기 악화와 투자 감소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국내 매출 상위 주요 전통 제약기업들이 지난해 최대실적을 경신하며 위기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제약업계와 금융정보분석업체 에프앤가이드 등에 따르면 유한양행의 지난해 매출 컨센서스(추정치)는 1조9096억 원이다. 유한양행의 연간 기준 사상 최대 실적으로, 전년 대비 7.53% 증가한 수치다
지놈앤컴퍼니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임상종양학회 소화기암 심포지엄(ASCO GI 2024)에서 마이크로바이옴 면역항암 치료제 ‘GEN-001’과 독일 머크의 바벤시오(성분명 아벨루맙) 병용요법 위암 대상 임상 2상 컷오프 데이터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배지수 지놈앤컴퍼니 대표는 이날 온라인 간담회를 열
정맥 주사, 병원 방문해야하고 투약 시간 길어 불편함 해소 위해 피하주사‧장기지속주사 개발투약 시간 짧고, 환자 스스로 사용할 수 있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정맥 주사 중심의 주사제에서 편의성을 높인 주사제 개발에 나서고 있다.
15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정맥에 직접 투여하는 정맥 주사제형을 피하 주사제(SC)와 장기지속형 주사제(LAI)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글로벌 제약·바이오업계 최대 규모의 투자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뚜렷한 존재감을 남겼다.
14일 JP모건에 따르면 8일부터 11일(현지시간)까지 나흘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개최 이래 최대 규모인 614개 기업이 발표했으며, 기업과 기업, 기업과 투자자 사이 1대 1 미팅 요청은 3만2000건을 기
지난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항체-약물접합체(ADC)에 대한 거래는 증가한 반면 세포·유전자치료제(CGT) 관련 계약은 절반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의 라이센싱 계약은 지난해 4분기 108건으로 최근 5년간 가장 낮았다. 하지만 거래금액은 총 630억 달러(약 82조 원)로 최대치를 기록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중심 파월스트리트는 이른 아침부터 오가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날부터 11일까지 열리는 글로벌 제약·바이오업계 최대 규모의 투자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를 위해 각국에서 모여든 인파다.
매년 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올해로 42회를 맞이했다. JP모건에 따르면 올해 발표 기업
올해도 비만치료제 시장은 장밋빛이다. 시장을 선점한 기업 외 다수 글로벌 빅파마들이 인수합병(M&A)과 라이선스인(L/I)을 통해 신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다.
8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비만약 확보를 위한 글로벌 빅파마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비만치료제는 항암제와 매출 1위를 다툴 의약품으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비만치료제 시장이 연평균 30% 성
에이비온은 비소세포폐암 간세포성장인자 수용체(c-MET) 돌연변이 표적 치료제 '바바메킵(ABN401)'의 미국 임상 2상의 엠디앤더슨 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첫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바바메킵은 타그리소의 주요 내성 원인인 c-MET을 표적으로 하는 항암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을 비롯해 한국, 대만
큐리언트가 CDK7을 저해하는 신규기전의 항암치료제 Q901의 미국 물질특허가 등록됐다고 4일 밝혔다. 미국은 지난해 8월 호주 특허에 이어 Q901의 두 번째 특허등록국이 됐다. Q901은 현재 일본, 멕시코, 이스라엘에서도 특허 허여 통지를 받아 특허등록국이 지속적으로 추가 확대될 예정이다.
Q901은 CDK7을 표적하는 인산화 효소 저해제로 높은
애플, 바클레이스 투자의견 하향 조정에 3.58% 급락MSㆍ알파벳ㆍ아마존ㆍ엔비디아ㆍ메타도 동반 약세테슬라, 작년 4분기 판매량 공개…중국 BYD에 1위 내줘
뉴욕증시는 새해 첫 거래일인 2일(현지시간) 혼조세로 장을 종료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50포인트(0.07%) 오른 3만7715.04에 마감했다.
메드팩토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전이성 대장암 환자 대상 ‘백토서팁’과 펨브롤리주맙(제품명 키트루다®)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이전에 치료받은 적이 있는 전이성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백토서팁과 펨브롤리주맙 병용요법의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2b/3상으로, 전체 생존기간(OS)으로 유효
CJ바사‧지놈앤컴퍼니‧지아이바이옴 등 임상 정부도 6개 부처 합동으로 R&D 사업 진행
지난해 세계 최초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으며 관심이 높아졌다. 국내 다수 기업이 임상을 진행하고 있고, 정부도 연구개발 지원으로 치료제 제품화 사업을 수행 중이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부와 산업계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
GC녹십자, 혈액제제 ‘알리글로’ 미국 허가 획득
GC녹십자는 혈액제제 ‘알리글로(ALYGLO)’가 15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알리글로는 선천성 면역결핍증으로도 불리는 일차 면역결핍증에 사용하는 정맥투여용 면역글로불린 10% 제제다.
국내 혈액제제가 미국 시장 진입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피노바이오는 미국 컨쥬게이트바이오(ConjugateBio)와 총 10개 약물 타깃에 대한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피노바이오가 약물과 링커를 공급하고, 컨쥬게이트바이오가 타깃 선정, 항체 개발, 합성, 평가까지 모두 맡는 플랫폼 공급 계약이다. 양사는 지난해 6월 총 5개 타깃에 대한 ADC
동아에스티가 항체-약물 접합체(Antibody Drug Conjugate, ADC) 신약 개발을 본격화한다.
동아에스티는 ADC 전문 기업 앱티스(AbTis)를 인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말 종속회사로 편입할 예정이다.
앱티스의 경영권과 신규 모달리티인 3세대 ADC 링커 플랫폼 기술, 파이프라인을 인수한 동아에스티는 R&D 부문에서 신성장동력
예멘 후티 반군, 전쟁 시작 후 최소 8척 선박 공격수에즈운하와 이어진 홍해, 세계 컨테이너 물동량 30% 대형 해운사들, 우회로인 아프리카 희망봉으로 눈 돌려“항해 거리, 기존보다 40% 길어지게 돼”
예멘 후티 반군이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하마스의 전쟁을 측면 지원하기 위해 홍해 일대에서 이스라엘로 향하는 선박에 무차별 무력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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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제약·바이오기업이 추가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한 인수합병(M&A)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특히 항체-약물 접합체(ADC)가 헬스케어 업계 화두로 떠오르며 ADC와 관련한 M&A가 증가세를 보인다.
ADC는 특정 항원에 결합하는 항체를 링커 기술을 통해 약물과 결합한 의약품이다. 선택적으로 암세포를 사멸해 치료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낮춘다는 점에서
7일 바이오 소부장 글로벌 공급망 간담회바이오 소부장 연대협력협의체 글로벌 기업 분과 신설
샘표 등 바이오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공급기업 5곳이 기술개발 등을 위해 3년 간 3000억 원을 투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바이오 소부장 글로벌 공급망 간담회’를 열어 바이오 소부장 국내 투자 상황 및 현안을 점검하고 글로벌
스위스와 국내 기업에 투자…공동연구 계약도 발표ADC 진출 본격 선언…내년까지 생산시설 구축 목표
삼성이 다시 한 번 항체-약물 접합체(ADC) 기업과 손잡았다. 올해에만 ADC 기업 3곳과 투자 및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차세대 항암제 ADC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