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시밀러의 공세에 글로벌 1위 의약품 ‘휴미라’도 버티지 못했다. 특허 만료를 앞둔 제약사는 제형 변경 등 특허 회피 전략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
24일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글로벌제약사 애브비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의 지난해 매출은 144억4000만 달러(약 19조 원)로, 전년 212억3700만 달러(약 28조 원)보다 32% 감소했다
알테오젠은 MSD와 지난달 22일 체결한 계약 변경에 대한 계약금 2000만 달러(264억 원)를 수령했다고 21일 밝혔다.
알테오젠은 지난달 기존에 MSD와의 비독점적 계약을 Pembrolizumab제품군에 대해 독점적 라이선스 사용권을 부여하는 계약으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계약금으로 2000만 달러를 3월 25일까지 입금받기로 했으며 이에
머크 라이프사이언스는 대전에 새로운 바이오프로세싱 생산 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3억 유로(약 4300억 원)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머크 라이프사이언스는 지난해 5월 산업통상자원부 및 대전광역시와 새로운 아시아태평양 바이오 공정에 사용되는 원부자재 생산시설을 한국에 설립한다는 내용의 투자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결정은
아미코젠은 피하주사(SC) 제형에 필수적인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개발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4년 전부터 피하주사 제형에 필요한 인간 유래 히알루로니다제를 선정하고 그 기작을 분석해왔다. 특히 상용화된 미국 할로자임이나 한국 알테오젠이 사용하는 ‘히알루로니다제 PH20’이 아닌 새로운 인간 유래 히알루로니다제를 사용해 개량함으로써 기
항체약물접합체(ADC)가 차세대 항암제로 떠오르며 글로벌 빅파마의 개발 경쟁이 치열하다. ADC 인수합병(M&A)과 임상 건수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5년 후에는 ADC 치료제의 판도가 바뀔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7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ADC 시장은 향후 글로벌 제약사들의 투자가 이어질 항암제에서 가장 인기 있는 분야다. 시장
바이오, 올해 주도주 되나…위험자산 선호·호재 흐름 타고 강세
올해 들어 반도체·이차전지가 등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제약·바이오주가 높은 오름세를 보이며 주도주로 부각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바이오주 과열 흐름이 공매도 재개 이전인 상반기까지 이어지며, 이후 큰 변동폭을 보일 것으로 전망 중이다.
12일 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KRX 300 헬스
앱클론은 8일 홈페이지를 통해 “독창적인 항체 개발 플랫폼인 네스트 기술을 통해 기존 치료제와 차별화된 항체를 발굴하고 개발하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항체 인사이드 전략을 통해 개발 중인 5종의 신약 후보들을 소개했다.
앱클론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면역관문수용체(TIGIT) 항체를 유한양행과 함께 개발했다. 이를 이중항체로 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글로벌비만치료제TOP2Plus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29일 밝혔다.
TIGER 글로벌비만치료제TOP2Plus ETF는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의 약 80%를 차지하는 일라이릴리와 노보노디스크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전날 기준 TIGER 글로벌비만치료제TOP2Plus ETF의 일라이릴리와 노보노디스크 투자
단독요법보다 치료 효과 높아머크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인기
2개 이상의 치료제를 사용하는 병용요법이 항암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기존 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고, 바이오기업은 블록버스터 항암제와 병용요법을 통해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고 개발 성공률을 높일 수 있어서다.
2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다수 기업이 병용요법을 기반으로 한 치료제
알테오젠이 강세다. 미국 제약사 머크(MSD)와 기술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오름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23일 오후 1시 54분 기준 알테오젠은 전일 대비 20.29%(2만1300원) 오른 12만6300원에 거래 중이다.
알테오젠은 전날 공시를 통해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원천 기술(ALT-B4)’ 라이센스 변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8년 키트루다 매출 40조 전망…SC 제형은 20조마일스톤 수령 후 키트루다SC 판매금 로열티 수령
알테오젠의 ‘1조 클럽’ 가입 꿈이 무르익고 있다. 미국 머크(MSD)와 키트루다SC 제형 계약을 비독점에서 변경으로 바꾸고, 매년 로열티를 받는 조건이 추가되면서다.
23일 알테오젠에 따르면 2020년 머크와 체결한 ‘인간 히알루로다니제 원천 기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는 20일 이사회에서 배경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대표이사가 제15대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23일 밝혔다.
배경은 신임 회장은 2013년 9월 KRPIA 이사진으로 선출됐으며, 2015년 2월부터는 부회장단의 일원으로서 제약 산업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보건의료 제도·정책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KRPIA의 발전에 지속
◇한화솔루션
글로벌 태양광 모듈 재고 부담
2023년 4분기 영업이익 컨센 75% 하회
2024년 1분기 영업이익 적자전환 전망
중장기 성장 전략 긍정적. 다만 단기 업황과 금융비중 증가 우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
◇미래에셋증권
우호적인 주주환원정책 발표
3개년 주주환원 정책 발표. 3가지 측면에서 긍정적
기대 대비 양호한 2023년
알테오젠이 미국 머크(MSD)와 의약품 제형 변경 플랫폼 기술을 계약한 사실을 공개했다. 회사 측이 공식적으로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알테오젠은 2020년 머크와 체결한 ‘인간 히알루로다니제 원천 기술(ALT-B4) 비독점 라이센스 계약의 계약조건을 일부 수정한다고 22일 공시했다. ALT-B4는 정맥주사를 피하주사로 바꾸는 기술이다.
주요 내용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21일 11번째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 바이오시밀러 ‘SB27’의 글로벌 임상1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임상시험정보 제공 웹사이트 clinicaltrials.gov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한국을 포함한 4개 국가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비소세포폐
“피하주사 제형 변경 플랫폼 하이브로자임, 글로벌 빅파마와 협업”“제대로 된 바이오기업이 되기 위해 지식·경험·노하우·자금 갖춰가고 있어”
“글로벌 빅파마는 바이오의약품의 특허가 만료되면 이를 회피하고 연장하기 위해 정맥주사(IV)를 피하주사(SC)로 바꾸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SC 제형이 오리지널, 기존 IV 제형은 바이오시밀러가 되는
"한국은 반박할 수 없는 메모리 최강국"반도체 시장, 7~10년 사이 '1조' 달러 성장2025년까지 약 '6억 유로' 투자, 전략은 '현지화'
독일 반도체 기업 머크가 국내에서의 투자를 지속해 나간다. 특히 머크의 주요 경영진이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장 사장과 직접 회동한 바 있어 향후 삼성전자와
내일 발표되는 1월 고용 지표에 관심 집중애플ㆍ아마존ㆍ메타 실적 공개 앞두고 강세
뉴욕증시가 1일(현지시간) 기업들의 실적 기대에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69.54포인트(0.97%) 오른 3만8519.84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60.54포인트(1.25%) 상승한 4906.1
SK바이오사이언스가 지난해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 3695억 원, 영업손실이 120억 원을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9% 감소했으며, 수익성은 결국 적자로 돌아섰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에 따른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2021년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던 대사이상관련지방간염(MASH) 신약이 조만간 시장에 나올 전망이다. 특히 MASH 치료제 시장 확대 가능성도 높아 국내 제약·바이오업계도 MASH 치료제 개발에 온 힘을 쏟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바이오벤처 마드리갈 파마슈티컬스(Madrigal pharmaceuticals)가 개발한 MASH 치료제 ‘레스메티롬(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