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ㆍ우유 가격은 오름세 지속
정부가 식품업계를 압박해 주요 업체가 가격 인하에 나섰지만 주력 제품을 제외하거나 중량을 줄여 ‘꼼수 인하’라는 비판이 나온다.
20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지난달 1일부터 신라면과 새우깡의 출고가를 각각 4.5%, 6.9% 인하했다. 소매점 기준 1000원인 신라면은 50원, 1500원인 새우깡은 100원이 낮아진
‘파트너사와 상생’ 재차 강조한 신세계CJ제일제당, 신세계그룹과 공동 상품 연내 출시이커머스업계, CJ제일제당과 잇딴 협업
CJ제일제당이 자사 신제품을 신세계그룹 유통채널에만 2개월 먼저 선보이면서 이커머스에 대항하는 이들의 공조가 본격화됐다. 신세계그룹과 CJ제일제당은 향후 공동 상품까지 내놓을 예정이라 ‘쿠팡·CJ제일제당 납품가’ 갈등에 따른 ‘반(
'딱딱한 성분 있다' 불만 접수에 조사 실시실리콘 재질 컨베이어 벨트 일부 조각 혼입
GS리테일이 최근 이물질 혼입 이슈가 발생한 쿠캣 실비김치만두를 전량 회수한다.
GS리테일은 자사 유통채널인 GS25와 GS프레시몰(온라인몰)에서 판매한 ‘쿠캣 실비김치만두’에서 이물질 혼입이 발생해 선제적으로 판매 중단 및 상품 전량을 회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
CJ제일제당은 비비고 납작교자, 햇반 컵반, 떡볶이, 붕어빵 등 신제품 13종을 신세계 유통 3사(이마트·SSG닷컴·G마켓)에 먼저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6월 파트너십을 맺은 후 첫 행보로, 이 제품들은 이마트, SSG닷컴, G마켓, 그리고 CJ제일제당 공식몰인 CJ더마켓에서 만날 수 있다. 2개월간 선론칭 판매 후 타 유통 채널로도 확대할
오뚜기에서 이런 것도 만드는 줄은 몰랐네요.
9일 서울 신사동 티몬 카페 툭(TWUC)에 자리한 ‘티몬X오뚜기 팝업스토어’는 오뚜기 상징색인 노란 빛깔로 꾸며져 있었다. 7일 처음 문을 연 이곳에서는 평소 쉽게 보지 못한 오뚜기 제품들이 한데 모여 있었다. 매장 한 가운데엔 ‘오즈키친 칰 윙&봉’ 등 오뚜기의 다양한 신제품과 온라인 전용 제품들이 전시
해외 식품, 미주 약진ㆍ아태 부진바이오 부문 영업이익 76% 급감
CJ제일제당이 주력 사업들의 부진으로 2분기 암울한 실적 성적표를 받았다. 특히 사료첨가용 아미노산을 생산하는 바이오 사업 부문의 영업이익이 76% 급감했다.
CJ제일제당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액 7조2194억 원, 영업이익 3445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라이신 가격, 전년 대비 약 20% 하락‘선택과 집중’…본업 ‘식품’ 주력해 실적 개선
국내 식품사 중 라이신(사료용 아미노산) 사업 비중이 큰 CJ제일제당과 대상의 2분기 실적이 암울할 전망이다. 라이신 주요 수출국인 중국 경기가 부진해 올해 들어 판매 가격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두 회사는 하반기(3·4분기)에는 본업인 식품 사업에 주력해 실적 개선을
CJ제일제당은 중국 식품 자회사 ‘지상쥐(吉香居)’ 보유 지분 전량을 매각했다고 31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청도식품과 지상쥐의 두 자회사를 기반으로 중국 식품 사업을 운영해왔다. 청도식품은 비비고 냉동식품과 다시다를 비롯한 K-푸드를 생산∙판매하며, 지상쥐는 중국식 반찬류인 자차이(짜사이)와 중국식 장류 등을 취급하는 기업이다.
매각 대금은 약 3
채식을 선호하는 이들이 늘고 있지만 외식 때마다 선택지가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여전한다. 이에 유통업계는 비건(채식주의자)을 위한 대체육 제품과 레스토랑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21일 유통가에 따르면 풀무원이 지난해 식품업계에서는 처음으로 문을 연 비건 인증 레스토랑 ‘플랜튜드’는 오픈 약 1년 만에 누적 방문 고객 수 7만5000명, 메뉴 10만 개
뚝심있게 30년 이상 전통을 지켜온 인천의 '이어가게' 8개소가 선정됐다.
인천광역시는 금풍양조주식회사, 서문김밥, 미도방만두 등 강화군, 서구에서 오랜 시간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색있는 가게를 ‘이어가게’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어가게는 ‘대대로 물려받아서 가게가 계속 이어가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인천시는 인천의 노포, 오래된
쿠팡서 빠진 CJ제일제당, 신세계·컬리·11번가 이어 롯데온과 동맹5분 만에 동난 ‘100원 즉석밥’, 쿠팡 초특가 공세…중소·중견기업 협력 강조
쿠팡과 CJ제일제당의 납품 가격 협상으로 촉발된 갈등이 8개월째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쿠팡에 입점하지 못한 CJ제일제당은 이커머스·오프라인 유통 채널과 협업을 구축하는 이른바 ‘반(反)쿠팡 연대’를 통해 판로
‘생방송 투데이’ 오늘방송맛집- 맛있GO 싸다GO 코너에서 콩국수 맛집 ‘순○○○○○○○○’를 찾아간다.
17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오늘방송맛집- 맛있GO 싸다GO 코너를 통해 콩국수 맛집 ‘순○○○○○○○○’를 찾아가 특별한 맛의 비법을 듣는다.
대전 대덕구, 중리동, 중리시장 맛집으로 꼽히는 ‘순○○○○○○○○’에서는 특별한 콩
컬리서 전용 햇반 파는 CJ제일제당유통채널과 제조사 모두 윈윈
유통업계에 단독 상품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편의점에서 주력으로 내놓던 단독 상품이 대형마트와 이커머스 등으로 저변을 확대하는 모양새다. 경쟁이 심화된 최저가에서 벗어나 상품 차별화를 통해 고객층을 확보하겠다는 계산이다.
11일 이커머스업계에 따르면 컬리는 최근 CJ제일제당과 협업해 ‘햇반
7월 말까지 방콕 최대 쇼핑센터서 운영현지 MZ세대 타깃…다양한 브랜드 전시시식 공간 마련하고 한국 ‘맛’ 알릴 예정
이노션은 태국 방콕에 MZ 세대를 겨냥한 ‘보글보글 K-라면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의 라면 문화를 선보이기 위한 팝업 스토어로 태국 내 최대 쇼핑센터인 ‘시암 디스커버리’에서 시암 디스커버리 3층에 약 105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라이콘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강한소상공인 피칭 오디션’을 26일부터 29일까지 세종(조치원)과 서울에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강한소상공인 피칭 오디션은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집중 발굴하고, 라이콘으로 성장시키는 사업이다. 창작자·스타트업 등과 협업해 소상공인의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경기도가 여름철 자연재해로 발생할 수 있는 축산농가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집중대응에 나선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여름 폭염·전기화재·집중호우 시 축종별 가축관리와 축사관리 행동요령을 홍보물로 제작·배포하고, 재해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하는 등 여름철 축산피해 예방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정사육 두수
티몬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돕고 사회 취약계층 기부까지 하는 ‘이익공유형 판로 지원 사업’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티몬은 소진공과 작년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2022 혁신형 소상공인(이익공유형) 판로지원 사업’을 실시해 총 60여 개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을 이끌었다.
참여 소상공인 업체 중 만두 전문 브랜드 ‘인화당’
쿠쿠전자는 23cm 냉동 피자와 2kg 통삼겹살을 원형 그대로 요리할 수 있는 대용량 바스켓형 에어프라이어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자사 5.5리터 모델과 외관사이즈가 비슷하지만 실제 용량은 7리터 대용량으로 한 번에 3~4인분 요리가 가능하다. 원형 바스켓 대비 공간 효율을 높인 가로, 세로 각 24cm의 사각형 바스켓으로 설계됐다.
과외 앱(애플리케이션)으로 만난 또래 여성을 살해해 시신을 훼손·유기한 정유정(23·여)이 수감돼 있는 부산구치소의 식단표가 공개되자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이곳에는 부산 서면 돌려차기 강간 살인미수 사건의 피의자도 수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법무부 교정본부에 따르면 최근 부산구치소는 6일부터 내달 3일까지 적용되는 6월 수용자 부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