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새벽 북러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전용열차를 타고 러시아로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밝혔다.
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 러시아를 방문하기 위해 24일 새벽 전용열차로 출발했다”며 “김평해·오수용 당 부위원장과 리용호 외무상, 리영길 군 총참모장,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국무위원회 성원들이 함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차 중국 방문 공식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9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 일행을 태운 특별열차가 이날 오후 베이징을 떠나는 것이 목격됐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 7일 평양을 출발해 그 다음날 베이징에 도착해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그는 전날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베이징(北京)에서 4차 정상회담을 가졌다.
김 위원장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시 주석과의 회담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사전에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임박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김 위원장은 또 북중 수교 70주년을 맞아 양측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네 번째로 중국을 방문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국중앙(CC)TV와 신화통신 등 중국 관영 언론매체들은 8일(현지시간) 시진핑 국가주석의 초청을 받아 김 위원장이 7~10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대미국 협상을 담당하는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7일 전용 열차를 타고 3박 4일 일정으로 전격 중국을 방문해 2차 북미 정상회담이 가시화되고 있다.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김 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사전 조율을 위해 중국을 방문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8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과 북한 간의 교류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7일 전용 열차를 타고 3박 4일 일정으로 전격 중국을 방문해 2차 북미 정상회담이 가시화되고 있다.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김 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사전 조율을 위해 중국을 방문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8일 “김 위원장이 시 주석의 초청으로 7일부터 10일까지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한다”며 “리설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7∼10일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중국을 방문한다고 조선중앙방송이 8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이날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시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신 습근평(시진핑) 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2019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게 됩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최고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손가락 하트’가 공개됐다.
청와대는 23일 공식 SNS를 통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손가락 하트’ 장면입니다. 지난 20일 백두산 천지에서 김정은 위원장 내외가 남쪽 수행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라며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백두산 천지를 배경으로 남쪽 수행원들과 사진을 찍는 김정은 위원
청와대는 21일 문재인 대통령의 2박 3일간의 방북 일정 중 미공개된 뒷얘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문 대통령의 방북 일정에 동행한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정례브리핑을 통해 방북 중 뒷얘기를 공개했다.
먼저 김 대변인은 평양 5·1 경기장에서 열린 대집단체조 공연과 관련해 “북한 고위관계자가 구구절(북한 정권수립일·9월
문재인 대통령의 방북 일정에 동행한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정례브리핑에서 현장 뒷얘기를 밝혔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부는 20일 오전 백두산에 올라 천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김 위원장은 두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그렸고, 리설주 여사는 그 하트를 손으로 받치는 포즈를 취했다.
당시 김 위원장은 이 과정에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백두산 장군봉 정상에서 천지를 내려다보며 “영 못 오르나 했었는데 소원이 이뤄졌다”고 감회를 나타냈다.
문 대통령 부부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부는 평양 남북정상회담 셋째 날인 이날 20일 백두산 천지를 함께 오르는 친교 행사를 했다.
문 대통령은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이날 오전 7시 27분 공군 2호기를 타고 평양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평양 남북정상회담 둘째날인 19일에도 '내조 외교'를 펼쳤다. 당초 이날 참관에는 전날에 이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가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리 여사는 동행하지 않았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김 여사는 이날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방문해 북한 예체능과 과학기술 분야를 살펴봤다. 만경대학생소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평양 남북정상회담 셋째 날인 20일 백두산을 함께 방문한 후 그곳에서 문 대통령이 바로 서울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평양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내일 백두산 방문을 함께 한다“면서 ”백두산 방문은 김 위원장의 제안을 문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은 평양 남북정상회담 둘쨋날인 19일 옥류관에서 김정은 북환 국무위원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
청와대는 이같이 밝히며 이날 오찬에는 문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와 김 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도 참석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양 정상 내외의 오찬에는 남측과 북측 공식 수행원들도 참석했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평양 남북정상회담 이틀 째인 1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오전 10시부터 추가 정상회담을 한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오전 10경 추가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다"면서 "두 정상간 합의가 어떻게 이뤄질지 예측하기 어렵다. 결과 발표도 예정돼 있으나 정
남북정상회담차 평양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남북이 서로 자유롭게 오가며 서로 돕고 함께 발전한다면 온 세상이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저녁 평양 목란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서 이같이 말하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정착은 중요한 의제다”고 강조했다. 이날 만찬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인 리설주 여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는 18일 남북정상회담에서 '퍼스트레이디 외교'를 통해 남북관계의 진전을 기대했다. 북한 최고지도자의 부인이 남북정상회담 공식 환영식 행사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미 4.27 회담을 통해 '구면'인 남북정상 부인은 5개월 후 평양에서 다시 만나 옥류아동병원과 음악
평양을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그동안 백두산 등반을 여러 번 제의받았지만 중국이 아니라 북쪽으로 올라가겠다는 공언 때문에 후회하곤 했다면 평양 도착 소감을 나타냈다.
방북에 동행한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의 순안공항 도착 직후 트랩에 내리기 직전 이 같은 방북 소감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김
청와대는 1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연 것은 처음이며, 김정은 위원장 부부가 공항에 영접을 나온 것도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김 위원장이 중국 북경과 싱가포르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적은 있으나 평양에서의 회담은 처음"이면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 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의 직접 영접을 받은 후 나란히 백화원 영빈관에 도착했다. 백화원 영빈관은 북한이 한이 국빈급 외국사절 숙소로 제공하는 곳이다.
이번 만남에서 김 위원장이 직접 문 대통령을 맞이한 만큼 2000년 김대중 대통령 방북 때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함께 동승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