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석유화학 업종이 올해 양호한 수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세계 경기 회복세로 인해 수출 물량이 증가하는 동시에 제품 가격과 스프레드(제품 가격에서 원재료 가격과 운송·운영비용을 뺀 값)가 강세를 보이면서 수출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석유제품은 휘발유, 경유, 제트유, 등유 등을 가리킨다. 석유화학 제품은 에틸렌, 프로필렌과 같은 기초유
올해 2분기 원유 수입량 감소에도 휘발유·경유 소비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개한 ‘2017년 2분기 국내 석유수급 상황 분석’에 따르면 2분기 석유제품 소비는 전년보다 1.4% 증가한 2억3390만 배럴을 기록했다. 이는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치다.
증가 요인은 수송용 연료와 납사(정유사의 다양한 석유제품),
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가 향후 2년간 알뜰주유소에 유류 제품을 납품할 권리를 획득했다.
한국석유공사는 14일 알뜰주유소 사업자 입찰 결과 1부 중부권역(경기ㆍ강원ㆍ충청)은 현대오일뱅크, 남부권역(영남ㆍ호남)은 SK에너지가 각각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는 2019년 8월 31일까지 향후 2년 동안 총 29억ℓ 상당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 이하 위셋)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개최한 여성과학기술인 창업경진대회 ‘2017 더블유 스타트업 컴피티션(2017 W-STARTUP COMPETITION)’에서 ㈜루미르(LUMIR)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주)루미르는 촛불의 열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해 LED 빛을 만드는 촛불 램프를 제작・
앞으로 도로, 철도, 건축물 하부 등 정화가 어려운 토양도 위해성 평가 대상에 포함된다.
환경부는 16일 이 같은 내용의 토양환경보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을 보면 '적극적인 정화가 곤란한 부지'를 위해성평가 대상으로 신설했다. 적극적인 정화가 곤란한 부지란 도로, 철도, 건축물 등의 하부가 토양오염물질로 오염
지난해 국내 석유제품 소비량이 역대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현대오일뱅크가 나홀로 내수 시장점유율이 떨어져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소비한 석유제품 물량은 9억2212만 배럴로 전년보다 7.7% 증가했다. 석유제품의 소비가 증가한 것은 저유가 때문이다. 국제유가가 약세를 띠면서 석유 제품의 가격도 저렴해져
지금까지는 더 싼 에너지를 쓸 수 있도록 하는 효율성에 우선순위를 두고 정책을 추진했다면, 이제는 환경, 안전 등을 갖춘 에너지 정책이 요구되고 있다.
기후 변화 대응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에너지신산업, 신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 향상, 배출권거래제, 에너지복지까지 맡은 한국에너지공단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해졌다.
지난달 24일 경기도 용인시
국내 LPG(액화석유가스) 수요가 수송용 소비량 감소, LNG 도시가스 보급 확대 등에 따라 지속적으로 둔화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내 LPG 수입사들이 동남아 지역 수출 확대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진출 노력에 비해 속도는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동남아 LPG 신흥 시장으로 꼽히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LPG 수요는 최근 5년
전국 1만2305개의 주유소 중 1459개소(12%)가 연간 단 한 차례도 품질ㆍ유통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도읍 의원이 한국석유관리원을 통해 확인한 ‘2016년 주유소 업소별 검사횟수’ 자료에 따르면 한국석유관리원은 작년 한 해 전국 주유소에 품질ㆍ유통 검사를 총 2만8068회 실시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자유한국당 이채익 의원이 제출한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석대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석유 업종에 기존의 석유정제업, 석유수출입업, 석유판매업 외에 '국제석유거래업'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종합보세구역에서 석유제품을 블렌딩(혼합)해 새로운 제품을 제조하고, 해당 제품을
한국동서발전은 29일 오전 10시 울산 중구 소재 본사에서 겨울철 에너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행복에너지 바우처’ 기부 행사를 갖고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조성한 기부금 2000만 원을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인 ‘행복에너지 바우처’는 정부에서 시행하는 ‘에너지바우처’의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동
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3분기 원유 수입부터 석유제품 생산ㆍ수입, 수출과 내수 소비에 이르기까지 수급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품 수출을 제외한 다른 부문은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제품 수출은 2.0% 소폭 감소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이같은 내용의 ‘3분기 석유제품 수급 동향’을 발표했다.
원유 수입은 이란 경제제재 해제로 이란산 원유수
에쓰오일이 에너지 빈곤층에 난방유를 지원하는 ‘호프 투 유(Hope to You)’ 캠페인을 펼쳤다.
에쓰오일은 오스만 알 감디 CEO가 28일 ‘호프 투 유’ 캠페인의 일환으로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에게 저소득가정 난방용 등유 지원을 위한 기부금 2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기부금은 전국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추천을 받아 선정된 조손가정과
최근 주유소 업계가 과당 경쟁 등으로 불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 에쓰오일이 정유 4사 중 유일하게 주유소를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주유소협회에 따르면 2010년 7월 등록된 전국 주유소 수는 1만3271개에서 2016년 7월 1만2633개로 7년 사이 638개가 줄어들었다.
GS칼텍스가 983개로 가장 많이 감소했고, 이어 SK에너지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1%대를 회복했다. 하지만 채소, 과일, 생선 등 신선식품 물가가 20.5% 급등해 ‘장바구니 물가’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통계청이 5일 발표한 ‘9월 소비자물가 동향’ 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2% 올랐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2~4월 1%대로 올라섰다가 5월 다
지난해 탄소섬유 발열체를 개발한 CES(Carbon Energy System·온실용 난방장치 개발업체)는 효성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사업을 키워간 대표적인 기업이다. CES의 박종오 대표는 2014년 겨울 빙판길 차량 사고를 계기로 사업 아이템을 얻었다.
그가 개발한 보일러 없는 탄소섬유 난방장치는 난방배관에 탄소섬유 발열 케이블을 넣고 전류를
국제유가 하락 여파에 올해 2분기 석유제품 수출(금액기준)이 24%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소비는 휘발유ㆍ경유 차량 증가에 힘입어 7.3% 늘었다. 이란 경제제재 해제에 따른 이란산 수입 증가로 원유 수입도 소폭 증가세를 나타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이같은 내용의 ‘2분기 석유제품 동향’을 발표했다. 정부가 원유수입부터 석유제품 생산
에쓰오일이 상반기 누계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에쓰오일은 2016년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642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조1984억원으로 18.4% 줄었지만 당기순이익은 4452억원으로 3.8% 늘어, 상반기 누계(1조1347억원)로는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계절
SK네트웍스가 위탁 운영한 주유소 소속 탱크로리에서 혼유를 적재한 것이 적발돼 과징금 1억원을 부과받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27일 한국석유관리원에 따르면 설 연휴를 앞둔 지난 2월 6일 대구 북구 노상에서 SK네트웍스가 위탁 운영하는 한 주유소 소속 탱크로리 차량을 불시점검 하던 중 탱크로리에 실린 경유가 등유와 5대 5로 혼합된 사실을 발견했다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나흘간의 연휴에 대비해 경기도 구리시에 소재한 한국석유공사 구리비축기지를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산업부가 4일 밝혔다.
우 차관은 한국석유공사와 안전관리 이행 계획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지하저장시설과 통제실 등 비축기지의 주요 시설 안전관리 실태도 살펴봤다.
우 차관은 올초부터 북한이 사이버테러 등 도발을 지속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