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가 추석을 앞두고 거래대금 조기지급에 나섰다. 명절 때 상여금, 임금, 원자재 대금 등 자금소요가 많이 발생하는 협력업체를 돕기 위한 조치다.
신세계벡회점과 이마트는 중소협력업체 5100여곳에 납품대금 6800억원을 5일 앞당겨 푼다. 신세계백화점은 2300여개 협력업체에 약 3300억원을, 이마트는 2800여개 협력업체에 3500억원을 각각 조기지
홈플러스는 전국 풀뿌리 활동 NGO ‘나눔과 기쁨’와 함께 지난해 7월 17일부터 이달 16일까지 1년간 전국 차상위계층 60만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빵 나눔’을 전개했다고 18일 밝혔다.
‘행복한 빵 나눔’은 홈플러스가 자사 베이커리 전문회사인 홈플러스 베이커리 빵을 매일 ‘나눔과 기쁨’ 전국 215개 지부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각 지역 차상위계층에게 기
유통업계 최장수 최고경영자(CEO) 홈플러스의 이승한 회장이 15년 만에 모든 직위를 내려놨다. 험난했던 한국 대형할인점 시장에서 15년 간의 장기집권이 막을 내리는 순간이다.
지난 8일 이 회장은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을 통해 사내 게시판에 모든 회사 업무에서 손을 떼겠다는 글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사회공헌재단 홈플러스 e파란재단 이사장 , 테스코·홈플
정부가 내수 활성화를 하반기 중점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서민 장바구니 물가의 바로미터인 대형마트 업계도 이례적으로 여름 시즌에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행사를 마련하면서 서민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17일부터 8월 13일까지 총 4주간에 걸쳐 역대 최대 규모의 고객사은 할인행사인 '대한민국 기(氣)세일' 행사를
“홈플러스답다.” 최근 홈플러스의 경품 조작 사건이 드러나자 홈플러스에 물건을 대는 납품업체들은 이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연 매출 12조원의 거대 기업 홈플러스에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홈플러스는 수년 전 수천만원짜리 경품을 내걸고 이벤트를 벌였지만 정작 경품을 당첨자에게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경품 행사에 나온 외제 차
국내 대형마트 CEO들이 실적 악화에 침체된 분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 ‘어려울때 일수록 함께 뭉쳐 힘을 내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직접 전하면서 임직원들에게 기(氣)를 불어 넣는데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이는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직원의 사기진작’이라는 강한 믿음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은 17
홈플러스는 27일 경기도 안성에 ‘안성물류서비스센터’를 오픈한다.
홈플러스가 1800억원을 투자한 안성물류서비스센터는 대지면적 15만3000㎡, 건물면적 6만6000㎡에 달하는 상온상품 전문 물류센터다. 하루 평균 27만 상자, 연간 1억 상자 물량을 처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012년부터 운영 중인 ‘안성신선물류센터’를 더해, ‘홈플러스
홈플러스의 H&B(헬스&뷰티)스토어 1호점이 곧 문을 연다. CJ, GS, 신세계, 롯데에 이어 홈플러스까지 주요 유통 공룡들이 모두 H&B스토어 시장에 진출하는 셈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화장품을 중심으로 잡화를 판매하는 H&B스토어 매장을 내기 위해 점포를 물색하고 있다. 당초 다음달 인천 인하점 또는 논현점에 ‘B+H’라는 이름으로 문
홈플러스가 유니클로 매장을 현재 8개에서 다음달까지 15개로 늘린다. 집객효과와 매출 상승률이 큰 SPA(제조·유통 일괄 의류사) 브랜드를 통해 도성환 대표의 ‘리테일테인먼트(리테일+엔터테인먼트)’ 전략을 강화하겠다는 속내다.
홈플러스는 30일 인천 작전점ㆍ간석점, 동광주점, 대구 성서점, 부산 아시아드점 총 5개 점포에 유니클로 매장을 동시에 연다고 2
홈플러스는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한국P&G와 함께 27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전 점포 및 인터넷쇼핑몰에서 ‘함께 만드는 내일’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기간 동안 행사상품을 3만원 이상 구입하면 5000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홈플러스와 한국P&G는 상품 1개가 판매될 때마다 100원씩 캠페인 기금으로 적립해 저소득층 어린이 문화예술교
홈플러스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상호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온·오프라인 핵심 역량을 활용해 아기 엄마들을 위한 다양한 멀티채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형마트와 온라인 커뮤니티 전문기업이 손잡고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멀티채널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 측은 “아기 엄마들에게 소통과 정보 공유의 장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이 “온라인사업 매출을 3년 안에 현재 3배 수준으로 성장시키고, 금융ㆍ통신ㆍ보험ㆍ여행 등 ‘신유통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도성환 사장은 24일 서울 양재동에서 진행한 ‘2014 홈플러스 컴퍼니 컨퍼런스’에서 “온ㆍ오프라인을 망라한 채널에서 다양한 유형의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넘버원 멀티채널
유통업계가 설을 앞두고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위해 지갑을 열었다. 납품대금을 정기지급일보다 앞 당겨 지급해 협력업체들의 ‘돈 가뭄’을 해소하기 위해 나선 것.
2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은 설을 앞두고 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의 중소협력업체 4153곳에 총 2100억원 규모 납품대금을 정기지급일보다 최대 8일 앞당겨 결제하기로 했다. 현대백
도성환(사진) 홈플러스 사장은 “모두가 행복한 성장을 위해 서로가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자”는 새해 메시지를 31일 자사 임직원들에게 전했다.
도 사장은 이날 이메일을 통해 “영업규제와 경기침체, 1~2인 가구 및 노년 인구 증가와 출산율 저하 등 인구변화, 기술과 SNS 등의 발달로 인한 소비패턴 변화 등 큰 도전과 변화에 직면해 있다”며 “그러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이 매장 홍보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6일 유튜브ㆍ페이스북ㆍ트위터ㆍ블로그 등 홈플러스 SNS 채널에는 홈플러스 리모델링 점포를 직접 홍보하는 도성환 사장의 영상 메시지가 올라왔다.
도성환 사장은 영상을 통해 올해 ‘리테일테인먼트(리테일+엔터테인먼트)’ 콘셉트로 리모델링한 홈플러스 동수원점ㆍ유성점ㆍ김포점ㆍ북수원점ㆍ의정부점ㆍ월드
홈플러스 도성환 사장이 31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 출석해 식품 안전관리와 불공정행위에 대해 재발 방지 노력을 약속했다.
성완종 새누리당 의원은 국감 증인으로 출석한 도성환 사장에게 지난해 6월 발생했던 홈플러스 잠실점 ‘곰팡이 소스’ 판매 사건에 관해 질의했다.
당시 홈플러스 잠실점에서 파스타소스를 구입한 소비자는 소스병 안에서 곰팡
홈플러스가 온라인 사업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 인터넷쇼핑몰의 명칭도 바꾸고 마케팅 차원에서 판촉활동도 대거 진행한다. 홈플러스는 규제가 있는 상황에서 젊은 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처라는 설명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지난 17일부터 인터넷쇼핑몰의 명칭을 홈플러스 e-종합몰에서 ‘홈플러스 온라인몰’로 바꿨다. 두 달간의 시장 조사를 거친
“한국에서는 더이상 신규 출점이 어려워 성장에 한계가 있다.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기존 점포에서의 매출신장이 필요한데, 내년에도 매장 리프레시로 승부수를 띄우겠다”
취임 5개월을 맞은 도성환 홈플러스 대표가 대형할인점 부문의 성장을 위해 매장 ‘리프레시’를 선택했다. 리프레시는 ‘리뉴얼’ 보다는 확대된 개념으로 매장 입점 브랜드 변경은 물론 쇼핑의 콘셉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18일 19명에 달하는 국정감사 증인·참고인들을 채택했다. 하지만 야당 측이 요구했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등 일부 인사는 명단에서 제외됐다.
환노위는 이날 기상청 국감 이후 회의를 열고 19명의 증인·참고인을 채택하고 이들을 향후 국감 기간 출석시키기로 했다.
이날 채택된 증인은 정병국 3M 사장, 도성환 홈플러스 대표이사, 박상
사상 최대 국정감사가 14일 시작된 가운데 국감장에 소환되는 기업인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갖가지 노동관련 현안과 일감몰아주기 등 경제민주화 법안이 맞물린 탓이다.
14일 국회에 따르면 이번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된 기업인(단체 소속 포함)은 총 196명으로 2년 전 80명보다 2.5배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작년(164명)과 비교해도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