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 해외 원정도박 사실을 인정했다. 도박에 사용할 판돈을 빌린 행위가 끝내 범죄혐의 입증에 주효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슈 측은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 11단독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7년 5월까지 수 차례에 걸친 해외 도박 혐의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모양새다.
여장을 하고 여자고등학교에 침입해 여학생 옷가지를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전북 익산경찰서는 A씨(30)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작년 11월 2일부터 12월 중순까지 3차례에 걸쳐 익산의 한 여자고등학교에 몰래 침입해 교복, 체육복, 향수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상간녀문제로 또 구설수에 올랐다. 이번 상대는 어머니 살인청부를 시도한 여성으로 밝혀져 충격이 더해졌다.
1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는 얼마전 어머니를 살인청부하려다 덜미가 잡힌 여교사에 대한 추가보도가 방송됐다. 이 여성은 어머니를 살인해달라고 심부름센터에 6천500만원을 주고 요구했다가 불륜을 의심한 남
이른바 '암사동 칼부림' 사건 당시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의 대응이 도마에 올랐다.
지난 13일 있었던 암사동 칼부림 사건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면서 후폭풍을 낳고 있다. 특히 피해자 A군이 피의자 B군의 폭행 중 한 뷰티 매장 문앞에 쓰러진 상황이 고스란히 영상에 담겨 당시 아찔한 상황이 그대로 전해졌다.
암사동 칼부림 영상에 따르면 A군
사채를 동원해 인수한 후 거액의 투자금을 유치한 것처럼 허위 공시를 하는 등의 수법으로 주가를 띄워 8억 원 가량의 부당이득을 챙긴 코스닥 상장사 전 회장 등 10명이 재판을 받게됐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오현철)는 (주)액트 전 최대주주 겸 회장인 김모 씨 등 5명을 구속기소 하고, 주가조작 전문가, 사채업자 등 5명을 불구속기소 했
매출 규모를 부풀려 거액의 투자금을 끌어모은 뒤 가로챈 유명 수제화 업체 대표가 덜미를 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국내 수제화 업체 A사 대표 이모씨(33)를 지난달 구속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1월부터 같은 해 6월까지 매출 규모 등을 부풀려 투자자로부터 투자금 7억5000여만 원을 받아 가
일본에서도 직장 내 충격적인 갑질 피해가 발생해 일본 열도가 들썩이고 있다.
20일 일본 매체 데일리신초는 한 회사의 대표가 직원의 머리를 끓는 냄비에 강압적으로 담그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충격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은 2015년 찍힌 것으로, 당시 25살인 일본의 한 기획사 사장은 23살이었던 직원에게 펄펄 끓는 냄비에 얼굴을 집
페이스북이 악성 콘텐츠와의 전쟁을 공식화한 모양새다.
15일(현지시각) 페이스북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6개월 동안 가짜계정 15억개를 삭제했다"면서 "테러선동 콘텐츠 1억 2400만여 개와 음란물 6600만여 개, 스팸 22억 개가 삭제됐다"라고 발표했다. 가짜계정 15억개를 삭제한 데에는 감시 인력과 AI의 역할이 적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신인 선수 이학주(28)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14일 삼성라이온즈 측은 "오키나와 훈련 중인 이학주가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실이 확인됐다"라고 발표했다. 이학주는 2017년 5월 31일 오전 11시 40분쯤 서울 금천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는 전언이다.
당시 이학주는 도로 한
개인방송을 진행하던 여성 BJ가 방송 중 음주운전을 하다 덜미를 잡혔다.
11일 서울강남경찰서에 따르면 26세 여성 BJ 임모 씨가 지난 2일 음주운전 혐의로 검거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BJ 임 씨는 수천 명의 시청자 앞에 음주운전 사실을 공개했다가 경찰 신고로 검거됐다는 전언이다.
음주운전 BJ 임 씨는 사건 당일 아침 8시경 서울 강남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뇌사에 빠졌다가 결국 숨진 윤창호 씨 사건으로 인해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지만, 철 없이 음주운전을 생방송으로 내보낸 개인방송 BJ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술을 마신 채 음주운전 생방송을 진행한 인터넷방송 BJ 임모(26)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임 씨는 2일 오전 8시께 서울 강
이용주 의원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자숙의 시간 갖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경찰 단속이 아닌 시민 신고로 음주운전의 덜미를 잡힌 것으로도 전해졌다.
1일 경찰에 따르면 민주평화당 이용주 의원이 전날(10월 31일) 밤 11시경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됐다. 당시 한 시민이 서울 올림픽대로 영동대교 부근에서 이 의원 차량의 음주운전을 의심해 신고했고,
무서운 세상이다. 걸핏하면 때리고 찌르고 죽이고 자르고 버린다. 1년의 가장 좋은 달, 가장 청랑(淸朗)한 계절에 충격적 살인사건이 잇따라 일어났다. 오래 쌓여온 분노에서든 순간적이고 우발적인 충동에서든 남의 생명과 자신의 목숨을 어떻게 이리도 쉽게 빼앗고 버릴 수 있을까.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전처 살해사건, 헤어진 여친과 그 가족 살해사
미국을 뒤흔든 '폭발물 소포'를 보낸 용의자가 26일(현지시간) 체포됐다. 용의자는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열성 지지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달 6일 치러질 중간선거 판세에 막대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CNN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이날 제프 세션스 미 법무장관은 기자회견을 열고 전직 대통령 위협을 비롯한
2004년 유영철, 2006년 정남규, 2009년 강호순…. 극악무도한 수법으로 살인을 저질렀던 연쇄 살인범들을 18년간 좇은 인물이 있다. 직접 범죄 현장을 찾아, 그곳에서 수집한 증거를 바탕으로 범인의 나이와 성격 성격·직업·범행 수법까지 모두 추론하며 연쇄 살인범과 심리 싸움을 벌였고, 그들의 뒷덜미를 물었다.
지난해 4월까지 경찰청 과학수사센터
만취한 경찰관이 시민의 음주운전 신고로 덜미가 잡혔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술에 취한 채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로 순경 A(28)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8일 오전 0시 30분께 서울 노원구 상계역 인근 삼거리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중 길에서 넘어졌고 이를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해자를 담당했던 의사 남궁인이 피해자의 처참했던 상처를 회고했다. SNS를 통해 공개한 그의 후일담은 말로 형언하기 어려울 정도였던 청년의 모습을 건조하고도 분명하게 언급해 후폭풍을 낳고 있다.
19일 남궁인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해자가 언제 어디에서 어느 부위를 누구에게 얼마나 찔렸는지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의 담당의라고 밝힌 남궁인 교수가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 피해자의 담당 의사였던 남궁인 이화여대부속목동병원 응급의학과 임상조교수는 19일 SNS을 통해 당시 상황을 밝혔다.
그는 페이스북에 "나는 강서구 PC방 피해자의 담당의였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남 교수는 "환자의
서울 인강학교와 교남학교에 이어 이번엔 세종시 누리학교에서도 교사와 사회 복무요원들이 장애학생을 폭행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15일 K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세종 누리학교에서 지난해 4월 교사가 9세 장애학생의 목을 조르고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또한 올 1월에는 사회복무요원이 장애학생에게 폭행한 사실도 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축구선수 장학영이 '경찰'에 뒷돈을 건네려다가 덜미를 잡혔다.
지난 14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성남FC 출신 축구선수 장학영이 아산무궁화 소속 이한샘 선수에게 승부조작을 제안한 것으로 드러났다. 장학영은 지난 9월 21일 부산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이한샘에게 "5000만원을 줄테니 내일 경기에서 20분 안에 퇴장당해 달라"라고 청탁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