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 만취 신호대기中 '수면' 후일담…"경력단절 걱정하던 시절"

입력 2018-11-1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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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신인 선수 이학주(28)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14일 삼성라이온즈 측은 "오키나와 훈련 중인 이학주가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실이 확인됐다"라고 발표했다. 이학주는 2017년 5월 31일 오전 11시 40분쯤 서울 금천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는 전언이다.

당시 이학주는 도로 한가운데에서 신호대기 중 잠들어 경찰에 덜미를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혈중알코올농도 0.161%의 만취 상태로 확인됐다는 후문.

관련해 이학주는 "독립리그를 생활을 마친 후 한국에서 경력 단절을 우려하던 때 저지른 잘못"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많이 후회하고 반성한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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