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미 "공당으로서 책임 있는 자세 무엇인지 숙고"권수정·김영진도 당내 결정 따라서 사퇴하기로정의당, 쇄신안 마련 위해 시민 의견 수렴 후 공개민주당 후보 향해 압박도…박영선 "당 결정 따라야"
정의당이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후보를 무공천하기로 결정했다. 김종철 전 대표의 성추행 사건에 책임을 피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정의당은 향후 다양한
라이벌 이재명에 '복지 맞불'…홍남기 "선별+전국민 어렵다"
대권 도전을 위해 당헌, 당규상 오는 3월까지 당대표직을 사퇴해야 하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사실상 마지막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 그는 2일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4차 재난지원금’ 지급 추진을 공식화했다. ‘맞춤형·전 국민’을 포함해 최소한 20조 원 이상 규
각 정당 성평등 조항 이행해야지역구 여성공천 30% 의무화 발의경단녀 경제활동ㆍ부부재산 공유입법 통해 여성 문제 해결 앞장서
“국회는 특히 남성 중심적이라 사회적 소수자인 여성이 여기서는 더 소수자가 된다. 그래서 성인지 감수성이 제일 민감해야 하는 곳임에도 뒤떨어져 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인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바라본 국회의 모습이다. 국회
4월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9일 한국여성단체협의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후보를 내선 안 된다고 촉구했다.
이는 민주당은 자당 소속 전직 시장인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추행 의혹 탓에 재보궐 발생 책임이 있고, 정의당은 최근 김종철 전 대표의 자당 소속 장혜영 의원을
장혜영 "형사고발, 제 일상으로의 복귀를 방해하는 경솔한 처사"
정의당 장혜영 의원은 김종철 전 대표로부터 성추행당한 사실을 26일 보수성향 시민단체 활빈단이 경찰에 고발한 것을 두고 "제 일상으로의 복귀를 방해하는 경솔한 처사"라고 비난했습니다.
장혜영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와 어떤 의사소통 없이 일방적으로 제 의사를 무시한 채 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피해자에 공식 사과했다.
이는 국가인권위원회가 박 전 시장의 성추행이 사실이라고 확인한 데 따른 것이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인권위 조사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피해자와 그의 가족들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 국민께도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다시
26일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출마선언을 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에 관해 피해자의 상처를 보듬어야 한다고 했다.
박 전 시장의 성추행 의혹은 더불어민주당이 모호한 태도를 취해 논란이 인 바 있다. 재보궐 원인제공 시 후보를 내지 않는다는 당헌을 바꾼 탓에 비판은 더 커졌다. 이 때문에 박 전 장관 출
정의당, 스스로 당대표 성비위 밝히고 사퇴시켜…피해자 형사처벌 원치 않아 구체적 행위 함구민주당, 박원순 성추행 사태 대처와 비교되며 타격…야권 "정의당, 민주당과 다르다"정춘숙 여가위원장 "당헌ㆍ당규상 성평등 조항 실질화 노력 계기 삼아야…당내 성평등 교육 타이트하게 진행"
정의당이 김종철 당 대표의 성추행 사건으로 창당 9년 만에 존폐 위기에 놓였다.
국민의힘, 당내 경선 집중하며 안철수와 선 긋기주호영 "당헌 당규상 불가…선거법상으로도 어려워"안철수 "제1야당 경선 참여 고민 끝에 결정"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제시한 원샷 경선 제안에 국민의힘이 연일 선 긋기에 나섰다. 당내 후보들에 주목하며 자체적인 경선 과정을 부각하겠다는 의도다. 이에 야권 단일화를 두고 안 대표가 오히려 초조해하는 모양새다
안철수, 국민의힘 향해 경선 플랫폼 개방 주장김종인·주호영, 당내 경선 강조하며 사실상 거절정진석 "단일화 논의 시작할 계기는 만들어진 셈"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한 경선 플랫폼 개방을 주장하자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선을 그었다. 주호영 원내대표 역시 당내 후보 선정이 먼저라며 안 대표의 제안을 거절했다. 다만 야권 단
18일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그간 강조해왔던 원칙이나 시각과는 달라진 발언을 내놔 시선을 끌었다. 우리 법원의 일본군 위안부 배상 판결에 대해 "곤혹스럽다"며 고민을 토로하는가 하면, 서울ㆍ부산시장 보궐선거와 관련해서는 자신이 만든 당헌에 대해 "불변이 아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2021년 신년 기자회견
문재인 대통령이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특단의 공급대책을 설 연휴 전에 내놓겠다고 공언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서는 “문재인 정부의 총장”이라며 “정치할 목적이 없었을 것 이라고 했다. 또 전직 대통령 사면과 관련해서는 ”논의할 때가 아니다“라며 분명히 선을 그었다.
문 대통령은 18일 청와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린 신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에 대해 “피해 사실과 2차 피해도 주장되는 상황이 안타깝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민주당이 당헌을 고치고 재보궐선거에 후보를 내기로 한 것에 대해 “민주당과 당원들의 선택을 존중한다”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한편으론 박원순 시장이 왜 그런 행동을 했으며, 왜 그런 극단적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더불어민주당은 후보를 내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조 구청장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서울시장 후보를 내는 것은 '4차 가해'이기에 철회해야 한다"고 섰다.
그는 "어제 서울중앙지법이 박원순 전 시장의 성추행을 사실로 인정하는 판결을 했다"며 "사법부가 피해자의 피해를 법적으로 인정함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비공개 회동을 예고했다.
4월 서울·부산시장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야권 단일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함이다. 다만, 안 대표의 국민의힘 입당 가능성은 희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0일 양측에 따르면 늦어도 금주 중에는 비공개 회동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 대표 측은 언론에 “입당에 대한 결정을 요구하
여론조사 열세에 박영선ㆍ박주민 고민 길어져…3년 만에 돌아온 인재난선거기획단, 문호 열까…"컨벤션 효과 유도 필요"VS"열세 후보 탓 아냐"7일 경선 룰 변수…국민의힘처럼 중진인 박영선이 신인 김동연 밀어주나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가 불과 석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인재난을 겪고 있다.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출마선언을 한 이는 우상호
공관위, 두 번째 회의 열고 논의 진행본경선·예비경선 방식 바꾸는 방안 논의시민검증특위 구성·가산점은 확정
국민의힘이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위해 일반 시민 여론조사 방식을 본경선에서 활용할 전망이다. 관심을 모았던 여성가산점은 부여하기로 확정했고 정점식 의원을 위원장으로 한 시민검증특별위원회도 구성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5일
정진석 "문 정권 폭정 종식, 모든 사람 함께해야"김종인 "선거, 결국 국민의힘 쪽으로 나타날 수밖에"시민평가단 1000명 모집 얘기도 오갈 듯…여성가산도 부여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내년 4월 재·보궐선거 승리를 위한 경선 방식 논의를 시작했다. 정진석 공관위원장이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야권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한 만큼 야권 단일화를 위해 어떤 방
안철수, 국민의힘 입당 거부 뜻 비쳐…"범야권 연립"국민의힘 관심 없는 듯하다가도 "시민 비중 높여야"김선동 "이기는 길 아냐" 이혜훈 "굉장히 신중해야"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국민의힘 입당을 사실상 거부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100% 시민경선'까지 제시할 전망이다. 다만 안 대표는 이에 긍정적인 뜻을 보이지 않고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