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기관장 임기가 만료됐거나 연내 기관장 임기가 끝나는 공공기관이 160여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33곳은 기관장 후임 인사 없이 빈자리로 방치돼 총선 낙천·낙선자들을 위한 '보은 인사'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4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ALIO)에 따르면 임원현황을 공시한 공기업·준정부기관·기타공공기관
비명(비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광진갑·3선)이 11일 탈당을 선언했다. 앞서 전 의원은 당내 광진갑 경선에서 이정헌 전 JTBC 앵커에게 패배하면서 4선 도전이 불발됐다.
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민주당을 떠나려 한다"며 "이재명 대표 체제의 민주당에는 더 이상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철학과 가치,
野 강서 보궐 압승·이재명 복귀 임박…친명 공고화친명조직 더혁신회의 출신들, 비명계에 대거 도전장前단체장 41명 '혁신과 도전' 결성…총선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압승하면서 내년 4월 총선을 겨냥한 당내 원외 친명(친이재명)계·지난해 6·1 지방선거 낙선자들의 움직임도 속도를 내고 있다.
총선 전 유일한 수도권 보궐선거에서
검찰이 ‘금품제공’ 등 혐의를 받는 조영달 전 서울대 교수 등 3명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이상현 부장검사)는 23일 “조영달 서울시교육감 낙선자 등 3명에 대해 금품제공 등으로 인한 지방교육자치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조 전 교수는 지난 6월 1일 지방선거 때 치러진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국민의힘 지도부는 2일 호남·제주도·경기도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낙선자를 위로하고, 전체적인 승리는 자축하며 당직자들에 상여금을 지급했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지 못한 후보들도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했다. 취약 지역인 호남과 제주에서 선전한 후보들은 그 노력을 잊지 않고 더 지속적으로 투자해나가겠다”고
대권을 꿈꾸는 잠룡들이 조용히 내공을 쌓거나 접촉면을 넓히는 등 물밑 작업에 들어갔다.
보수진영의 경우 여권에 비해 뚜렷한 유력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의제를 선점하거나 정책 공약을 내세워 기초체력 다지기에 나서고 있다. 여권 주자들은 당밖 경쟁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는 등 야권도 아우르는 광폭 행보에 나선 모습이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유승민
김부겸도 양정철·정세균 등과 만남 이어가며 전대 출마 가닥
"7개월짜리 당권 부적절" "전대 과열로 당력 분산" 비판 목소리
더불어민주당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대권주자들의 윤곽이 나오면서 당권·대권주자들의 물밑 스킨십이 이어지고 있다.
대권형 당권주자인 이낙연 의원은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으로서 8일 경남 창원, 12일 전북 전주, 18일 강
21대 총선이 마무리된 다음 날, 증시에선 정치 테마주의 급등락이 이어졌다. 선거에서는 승자와 패자가 갈렸지만, 테마 종목들은 투기적 수요를 방증하듯 당선자와 낙선자 관련주를 가리지 않고 동반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19대와 20대 총선 직후 테마주 움직임과도 흡사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1대 총선에 직접 출마했거나 연관이
10명의 후보가 등록해 역대 가장 많은 후보가 경합 중인 제24대 농협중앙회 회장 선거가 3파전으로 압축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다만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가 나오지 않는 것이 거의 확실시되면서 2차 투표에서 낙선 후보들의 표가 최종 결정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후보자는 모두 10명이다. 1차 투표는 3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3당은 23일 ‘완전한’ 형태의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며 의원정수 330석 확대를 골자로 한 선거제도 개혁안을 발표했다.그러면서 야 3당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을 향해 여야가 앞서 합의한 ‘1월 내 선거제 합의 처리’를 거듭 촉구했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장병완 평화당,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 조직강화 특별위원회의 전원책 위원이 11일 당 인적쇄신의 기준으로 병역의무와 납세의무 이행 여부를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전 위원은 이날 조강특위 출범 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치인 덕목 중 하나가 국가에 대한 의무를 다했느냐 여부”라며 “병역·납세 의무를 다하지 못한 자가 명색이 보수주의 정당에서 국회
'장화 의전' 논란 당사자인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KBS 2TV '냄비받침'에 출연한다.
홍준표 대표는 21일 '냄비받침'의 녹화를 마쳤다. 홍준표 대표가 이날 녹화에서 영수회담, '장화 의전' 등 현재 온라인에서 일고 있는 논란에 대해 모두 털어놓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눈길이 쏠리고 있다.
'냄비받침'에서 MC 이경규는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 심
◇ '워너원' 강다니엘·박지훈, 흑백 화보 공개
워너원 강다니엘과 박지훈의 옴므파탈 비주얼이 화제다. 27일 워너원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흑백 사진 11장이 게재됐다. 특히 강다니엘은 워너원의 센터이자 여심을 사로잡는 섹시미를 담당하고 있는 만큼, 몽환적인 눈빛과 함께 성숙한 남성미가 돋보이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지훈 역
유승민 의원이 대선 출마 당시의 소감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KBS2 ‘냄비받침’ 이작가의 낙선자 인터뷰에는 유승민 의원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유승민은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좋아한다”라고 인정하면서도 “사실은 ‘대부1’를 더 좋아한다. 하지만 이걸 좋아한다고 하면 조폭 영화 좋아한다고 표가 깎일까 봐 이미지 때문에 말을 못 했다”
'냄비받침' 유승민이 정치계 막강 '딸 바보'에 등극했다.
27일 방송되는 KBS 2TV '냄비받침'에서는 이경규의 '대선 낙선자 인터뷰' 첫 초대 손님인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자타공인 최강 딸 바보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유승민 의원의 딸 유담은 걸그룹 뺨치는 외모로 지난 19대 대선에서 유승민 의원의 유세를 도와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냄비받침'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진짜 당선될 줄 알고 제19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했느냐?"라는 질문에 다소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방송된 KBS 2TV '냄비받침'에서는 이경규가 대선 낙선자들을 대상으로 한 책을 쓰겠다며 첫 낙선자로 유승민 의원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승민 의원은 이번 대선에서 6.76%의 득표율을
'냄비받침' 이경규가 '대선 낙선자 인터뷰집'을 위해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와 만남을 갖는 과정이 공개된다. 이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부터 홍준표·안철수·유승민·심상정 후보의 마크맨(전담 취재 기자)을 만나 제19대 대선과 관련된 숨은 이야기를 듣는다.
13일 방송되는 KBS 2TV '냄비받침'에서 이경규는 유승민 후보와 만났다. 이날 '냄비받침'으로
국민의당 대표와 최고위원 등 새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가 오는 15일 열릴 예정인 가운데, 출사표를 던진 후보자들 모두 지도부에 무혈 입성할 가능성이 커졌다.
후보등록 마감일인 3일 오후 5시 현재 후보자로 등록한 이는 김영환‧문병호 전 의원, 손금주‧박지원‧황주홍 의원 등(가나다순) 5명이다.
국민의당 전대는 대표 1명과 최고위원 4명 등 5명을 득
‘집밥 백선생2’ 백종원 감자 고추장찌개 만들기 꿀팁 ‘고추기름+액젓’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범’ 조성호 “무게 줄이려 피해자 장기 일부 버렸다”
김영란법 Q&A… “배우자가 금품 받으면 누가 처벌받나요?”
해외여행 경비 상납받은 공무원 성매매까지… “막장이 따로 없네”
[카드뉴스] 국민의당 사무총장에 김영환 의원 등 낙선 의원들
19대 국회 마지막 임시회가 21일부터 문을 열었지만 개점휴업 상태다. 쟁점 법안과 상임위 개회를 둘러싼 여야 간 이견차가 주요 원인이지만 곧 임기가 만료되는 상황에서 의원들 역시 의정 활동에 소극적이란 지적이다.
특히 낙선자 중 일부는 여행을 떠나거나 의원회관에서 아예 방을 뺀 의원도 있었다. 낙선자의 심경은 이해하지만 직무유기라는 비판도 만만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