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3일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김승겸 합동참모의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송부를 국회에 요청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송부 기한은 오는 29일로, 오늘부터 7일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인사청문요청안이 국회에 제출된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인사청문 절차가 완료되지
우상호 "尹 정부, 민생 경제 소홀, 정쟁에 골몰"오후 5시 이진복 정무수석 접견 예정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1일 윤석열 정부를 향해 "정치보복과 신색깔론의 집착을 버리지 않으면 국민의 냉정한 평가를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윤 정부를 향한 비판 강도를 높이는 가운데 정무수석을 접견할 예정이라 여야 갈등을 완화할 수 있을지 주목된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금리 인상에 따른 가계부채 부담 가중에 대해 근본적인 해법은 내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고(高)물가를 잡기 위한 전 세계적인 고금리 정책에 따른 자산 가격 조정 국면”이라며 “우리 경제정책 당국이라 해서 여기에 대해 근본적인 해법을 내긴 어렵고 리스크 관리를 계속
박홍근 "약속 대 약속 이행이라는 기본 원칙 지켜야""민생은 못 챙기면서 얄팍한 정략적 태도로 일관하면 국민 심판받을 것"尹 향해 "박순애ㆍ김승희 지명철회 해야"
더불어민주당은 21일 후반기 국회 정상화를 위해 "국민의힘이 전향적 태도로 협상의 장에 나오라"고 촉구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늦게나마 마라톤회담을
윤 대통령, 21일 박순애·김승희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원 구성 기다린다" 해 통상 3일보다 시한 길게 정할 듯與 "10일 주더라도 그 안에 청문회 마치는 건 불가능"대통령실 "29~30일 나토 회의 전에 마무리하는 게 낫다"野, 검증TF 꾸리며 '사후 청문회' 주장…與 "일방적 주장"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尹 "세계적으로 고물가 잡으려 고금리 정책 써" 물가 안정 위한 법개정 필요성엔 "법안 제출해야"박순애·김승희 후보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엔 "원구성 기다리려"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과 전 세계적 경기침체 우려에 "통화량이 많이 풀린데다 고(高)인플에이션, 고물가 잡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고금리 정책을
민주, 장관 검증 TF 합동 첫 회의 박홍근 "청문회 없는 국무위원, 국회 출석 불허""박순애, 김승희 후보자 '부적격'"권성동, 의장 선출 압박에 "법사위원장 지키려는 꼼수"
더불어민주당은 16일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당내 인사검증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다. 하반기 원 구성 난항에 민주당은 국회의장
특위 구성해 코로나19에 따른 학습격차, 정서 등 문제 점검자사고 폐지 입장 고수 "정부 입장 정리돼야"
“교육철학 측면에서 과도하게 산업인재 양성으로만 교육 목표가 협소화, 도구화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3연임에 성공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5일 서울시교육청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산업인재 양성을 교육의 최우선 목표로 삼아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김창기 국세청장 임명을 강행한 것에 대해 "세정 업무를 방치할 수 없었다"고 답하면서도 박순애(교육부)·김승희(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선 "원 구성이 될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청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인사청문회 없이 김 청장을 임명한 것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패싱이라 반발하는 것에
우상호 "국회 정상화, 여당 양보가 선결 과제"박홍근 "국회의장단부터 선출해야…국민 검증 없는 임명 강행 불가"
더불어민주당은 새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이후 13일 첫 회의를 열고 윤석열 정부와 여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우상호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비대위원회의에서 "최근 북한의 연이은 도발과 미-중 경쟁 심화로 한반
오늘(10일)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된 지 꼭 3개월이다. 그러나 아직도 교육분야는 온전한 정부 진용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초대 교육부 장관에 내정된 김인철 전 한국외대 총장이 낙마한 이후 후임으로 지명된 박순애 후보자는 만취 음주운전과 논문 재탕 등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교육을 담당하는 김창경 전 교육과학기술 대통령
음주운전 전력에 이어 논문 중복 게재 의혹까지 불거지고 있는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논란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박 후보자는 앞서 교육계를 중심으로 교육 비전문가라는 지적 또한 제기돼 자질 논란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었다. 다만, 국회 상임위 구성이 난항을 겪으면서 인사청문회 없이 임명을 강행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 중이
법사위원장 배분 문제를 두고 여야 간 이견이 팽팽하다. 30일부터 21대 국회 후반기가 시작됐지만, 국회의장단과 상임위 위원들이 없는 원 공백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국회의 대부분 기능이 멈추면서 장관 등 인사청문회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與 “법사위 포기 안 하면 국회의장도 포기해야” vs 野 “국회의장 선출해 인사청문회부터”
국
박홍근, 원내대책회의서 "국민이 왜 회초리 들었는지 철저히 성찰할 것""국민의힘, 원 구성 발목 잡아…결격 후보자 보호 위한 꼼수"오영환 "오늘 비대위원장 후보는 (의총에) 안 올라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7일 "민생을 우선으로 챙기고 국민의 삶을 무한으로 책임지는 민주당 본연의 모습을 되찾을 때까지 스스로 끊임없이 채찍질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가 한 편의 논문을 여러 학술지에 중복 게재하는 방식으로 연구 성과를 부풀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6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박 후보자는 2000년 5월 한국행정학회 기획세미나에서 발표한 ‘환경행정의 발전과 시민참여’ 발표문을 두 곳의 학회지에 거의 동일한 내용으로 게재했다.
"6월 말까지 원 구성 안 되면 박순애 등 후보자들 임명해도 뭐라 못 해"정진석 '이준석 우크라행 비판'에 "당내 민주주의 활발한 징조"박순애 후보자 음주운전 전력에 "솔직히 잘못된 것"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일 이준석 대표가 주도하는 혁신위원회에 대해 "성급한 측면이 있었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혁신위에서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