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구 등 경기 남부권 집값 ‘들썩’ ‘평당 1억’ 거래·청약 경쟁도 식지 않아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수요가 서울과 인접한 경기로 번지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최근 정부가 수도권 중심 공급 대책을 발표했지만, 실제 공급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면서 해당 지역에 대한 수요가 이어질 전망이다. 1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주택가격동향조사 기준 2026년 1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은 15억 원으로 집계됐다. 한강 이남 11개구(강남권) 평균은 19억4000만 원, 한강 이북 14개구(강북권)는 10억8000만 원
2026-02-01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