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러 밀착이 지속되는 등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군 당국은 “압도적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압도적’ 대비태세가 현실적이지도 않고, 국민이 불안해하는 부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필요도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상원 군사위 청문회에 출석한 마크 버코위츠 국방부 차관보는 중국, 러시아, 북한을 각각 언급하며 이들의 핵과 미사일 전력 확대가 상당히 위협적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북한에 대해 “증가하는 핵, 미사일, 항공 전력으로 미국 본토, 미군, 동맹국들에 직접
2026-04-28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