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지현 “성형한 지 2년 자리 잡아가고 있다”

입력 2014-10-16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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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그룹 룰라 출신 가수 김지현(42)이 성형수술로 인한 얼굴 지적에 대해 쿨하게 대응했다.

김지현은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마이너스 30억 특집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김구라는 김지현에게 “돈은 안 잃었지만 일부 옛날 팬들은 ‘얼굴을 잃었다’는 말을 한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김지현은 “그래도 많이 자리 잡혀가고 있다”며 “지금 (성형을 한 지) 2년 정도 지났다. 소속사 대표님이 늙어서 고생한다고 걱정해 주신다”고 답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가수 현진영도 “지금은 자리 잡아서 예쁘다”고 위로했으며, MC 윤종신은 “자리 잡는 동안 나이만 더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라디오스타’ 김지현 방송을 본 네티즌은 “김지현 얼굴 많이 나아졌다”, “김지현, 현진영 진짜 많이 좋아했는데”, “김지현 수술 전이 더 예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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