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美 텍사스 의료진 2명째 에볼라 양성 반응

입력 2014-10-15 1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에볼라 환자를 치료하던 의료진 가운데 두 번째로 에볼라 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인 사례가 발생했다고 1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이날 오전 텍사스 보건당국은 성명을 내고 에볼라로 사망한 토마스 에릭 던컨을 치료하던 텍사스건강장로병원의 의료진 1명이 전날 열이 나는 등 에볼라 감염 증상을 보여 곧바로 격리 조치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양성판정을 받은 의료진의 신상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텍사스 당국은 전날 1차 에볼라 검사를 했으며 검사 결과는 자정께 받았다고 전했다. 확진 판정 관련 테스트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를 통해 개별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2일 이 병원에서 던컨을 돌보던 간호사 니나 팸(26)이 에볼라에 감염됐으며 보건당국은 던컨 치료에 관여한 의료진 전부에 대해 에볼라 감염 여부를 검사해왔다. 확진 판정을 받은 간호사 팸의 현재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명은 이어 “보건 당국은 환자와 접촉했던 사람들과 감염 가능성을 파악하고자 해당 환자와 면담했으며 환자와 접촉했던 사람들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 병원에서는 던컨과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 최소 76명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21,000
    • -4.18%
    • 이더리움
    • 3,044,000
    • -6.31%
    • 비트코인 캐시
    • 364,300
    • -6.47%
    • 리플
    • 1,620
    • -8.58%
    • 솔라나
    • 122,700
    • -5.4%
    • 에이다
    • 253
    • -4.89%
    • 트론
    • 433
    • +0.93%
    • 스텔라루멘
    • 210
    • -5.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1.99%
    • 체인링크
    • 14,770
    • -4.71%
    • 샌드박스
    • 59.36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