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 씨티캐피탈 매각…소매ㆍ기업금융 철수 계획 없어

입력 2014-10-15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씨티금융이 계열사인 한국씨티그룹캐피탈을 매각하기로 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국 씨티그룹 본사는 한국씨티그룹캐피탈 사업을 내년 1분기부터 씨티홀딩스로 편입하기로 했다. 씨티 본사는 매각이나 관리가 필요한 자회사를 씨티홀딩스에 편입해 처리하고 있다.

씨티 본사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올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규모가 크고 성장성이 높은 시장에 비즈니스를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시장상황이나 감독당국의 승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매각 작업은 내년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핵심 비즈니스인 한국씨티은행의 소매금융과 기업금융 사업에는 전혀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씨티 측은 전했다. 씨티금융 관계자는 “한국은 앞으로도 씨티의 가장 중요한 글로벌 시장 중 하나”라며 “씨티는 한국 내 어떤 핵심 비즈니스도 철수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5: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33,000
    • +5.82%
    • 이더리움
    • 3,095,000
    • +7.24%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4.03%
    • 리플
    • 2,064
    • +3.93%
    • 솔라나
    • 131,500
    • +4.95%
    • 에이다
    • 398
    • +4.19%
    • 트론
    • 415
    • +0.97%
    • 스텔라루멘
    • 232
    • +4.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3.13%
    • 체인링크
    • 13,510
    • +5.38%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