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정형돈 “내가 연민정이야” 패러디 대폭소

입력 2014-10-14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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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정형돈 “내가 연민정이야” 패러디 대폭소

( KBS 2TV 캡처)

배우 성혁과 개그맨 정형돈의 ‘왔다 장보리’ 패러디가 ‘우리동네 예체능’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4일 방송될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대한민국 여자 테니스 국가대표 OB로 구성된 ‘마당회’와 ‘예체능’ 테니스팀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눈길을 끈 건 문지상과 ‘국민 악녀’ 연민정에 완벽 빙의한 성혁과 정형돈이었다.

‘왔다 장보리’ 패러디로 만난 두 사람이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와 세밀한 감정 표현으로 촬영장에 웃음 폭탄을 터트렸다.

특히 연민정으로 변신한 정형돈은 올가미처럼 자신의 목을 휘감은 성혁에게 “살려주세요”라며 애절한 고양이 눈빛을 발산했다. 직후 그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자마자 “대단하다. 경동맥을 한 번에 찾아내더라”며 섬찟했던 순간을 되새겨 촬영장을 한 순간에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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