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동성결혼 합법화 추진 보도는 와전” 해명

입력 2014-10-14 1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원순 동성결혼 합법화 해명

▲사진=뉴시스
서울시는 지난 1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이그재미너에서 보도한 박원순 서울시장의 동성결혼 합법화 추진에 대한 기사에 대한 해명자료를 내놓았다.

12일 발표된 샌프란시스코 이그재미너 기사에 따르면 ‘대만이 동성 결혼을 합법화하는 첫 아시아 국가가 될 것으로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박원순 시장이 “한국이 아시아에서 (동성 결혼을 허용하는) 첫 번째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후 국내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동성결혼 합법화를 추진한다는 기사가 보도되면서 서울시는 해명자료를 내놓았다.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이 직접적으로 동성결혼에 대한 합법화를 추진하겠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이 아니라고 응답했다. 인터뷰 과정에서 성소수자의 인권보호, 종교계와의 갈등 문제, 국회에서의 논의과정에 대한 상황을 설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29,000
    • +0.33%
    • 이더리움
    • 2,984,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2.07%
    • 리플
    • 2,018
    • -0.05%
    • 솔라나
    • 125,200
    • -0.16%
    • 에이다
    • 382
    • +0.26%
    • 트론
    • 426
    • +1.43%
    • 스텔라루멘
    • 232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5.79%
    • 체인링크
    • 13,050
    • -0.08%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