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보] 北 김정은 41일 만에 등장, 주택지구 현장 시찰…건강 악화설 ‘일축’

입력 2014-10-14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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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연합뉴스 )
김정은<사진>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41일 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조선중앙통신은 14일 김정은 제1위원장이 공사를 끝낸 위성과학자주택지구를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김 제1위원장의 공개활동은 지난달 3일 모란봉악단 신작음악회 관람 이후 40여일만이다.

특히 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주택지구 현장을 방문한 것을 강조하며 건강 악화설을 일축했다.

중앙통신은 “(김 제1위원장이) 위성과학자주택지구의 여러 곳을 돌아보면서 건설 정형을 구체적으로 요해(파악)했다”고 밝혔다. 김 제1위원장의 걸음에 큰 불편이 없음을 시사한 것이다.

통신은 김 제1위원장이 현지시찰은 날짜를 정확히 밝히지 않았으나 그동안 보도 관행으로 미뤄 전날인 13일 시찰한 것으로 추정된다.

중앙통신은 이날 김 제1위원장이 위성과학자주택지구와 함께 새로 건설한 국가과학원 ‘자연에네르기연구소’도 시찰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 제1위원장은 위성과학자주택지구에 입주하게 될 과학자들과 기념사진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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