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이어 천둥도 엠블랙 탈퇴 선언…대체 무슨 일?

입력 2014-10-13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준 이어 천둥도 엠블랙 탈퇴 선언

▲엠블랙 천둥(뉴시스)

엠블랙 멤버인 이준에 이어 천둥도 팀 탈퇴설이 불거졌다.

1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천둥은 최근 제이튠캠프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 천둥은 이에 따라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독자 활동을 모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과 천둥의 탈퇴 소식에 팬들은 여러 추측을 내놓고 있다. 특히 멤버 지오가 트위터에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메시지에 주목, 팀내 불화설에 무게를 싣고 있다.

천둥 탈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천둥마저 탈퇴라니, 대체 엠블랙에 무슨 일이?”, “천둥 탈퇴하면 엠블랙은 누가 남는걸까”, “제이튠캠프 공식입장에 왜 천둥 탈퇴 얘기는 없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605,000
    • +0.84%
    • 이더리움
    • 4,461,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910,000
    • +3.64%
    • 리플
    • 2,836
    • +2.64%
    • 솔라나
    • 188,300
    • +3.23%
    • 에이다
    • 558
    • +3.53%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329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900
    • +6.61%
    • 체인링크
    • 18,700
    • +1.91%
    • 샌드박스
    • 177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