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장위안 “중국은 자녀 많이 낳으면 벌금…장예모 감독도 13억원 냈다”

입력 2014-10-1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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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 (사진=JTBC)

‘비정상회담’ 장위안이 중국의 남다른 출산 정책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 최근 녹화에서는 11명의 외국인 패널이 각 나라의 다양한 출산 정책을 설명했다.

이날 ‘워킹맘’이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MC 전현무가 “각 나라의 출산율과 출산 정책은 어떻게 되냐”고 질문했다.

장위안은 “중국은 인구가 워낙 많아서 자녀를 많이 낳으면 벌금을 낸다. 중국의 장예모 영화 감독의 경우 세 자녀를 낳았는데 벌금을 약 13억 정도 냈다고 하더라”고 말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장예모 감독은 2013년 중국 산아제한 정책 규정 위반으로 연간 수입과 자녀들의 나이, 지역 주민 1인당 평균 수입을 토대로 책정된 벌금을 내게 됐다.

이어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은 “독일은 유럽에서 가장 출산율이 낮다. 이 상태라면 2020년까지는 출산율 증가가 아예 없을 것이라는 통계도 있다”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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