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13일 방중…시진핑 면담 이뤄지나

입력 2014-10-12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문수, 이재오 등 12명 방중단 구성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3일부터 3박4일간 중국을 방문한다.

대표 취임이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하는 김 대표는 베이징(北京)에서 열리는 새누리당과 공산당의 첫 정당정책대화에 참석한다.

한중의원외교협의회장인 이재오 의원을 비롯해 정갑윤 국회부의장과 이병석 전 국회부의장, 한중의회정기교류체제 간사인 조원진 의원 등 12명의 정치인이 동행한다. 새누리당 혁신위원장인 김문수 전 경기지사와 김세연 의원이 각각 발제를 맡는다.

김 대표는 애초 중국 공산당의 요청에 응해 황산도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국정감사 기간임을 감안해 이 일정을 취소하며 3박4일로 체류 기간을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는 정당정책대화에서 기조 연설을 통해 중국의 반부패 사례를 언급하면서 보수혁신과 기득권층의 특권 내려놓기에 대한 의지를 천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표는 또 방중 기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면담을 추진중이고 왕자루이(王家瑞)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과는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하이(上海)에선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을 돌아보고 경제인과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00,000
    • -2.12%
    • 이더리움
    • 2,959,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3%
    • 리플
    • 2,020
    • -2.51%
    • 솔라나
    • 125,000
    • -2.11%
    • 에이다
    • 379
    • -2.32%
    • 트론
    • 422
    • +1.2%
    • 스텔라루멘
    • 230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30
    • +13.93%
    • 체인링크
    • 13,070
    • -2.24%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