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파라과이 선발명단 공개…조영철 원톱ㆍ김진현 GK 출격, 손흥민ㆍ이동국 등 선발 제외

입력 2014-10-10 1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 파라과이' '슈틸리케'

▲훈련중인 한국 대표팀 선수들(사진=뉴시스)

10일 오후 충남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한국 축구대표팀과 파라과이 대표팀간의 경기에 나설 선발 출전 선수 명단이 공개됐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한국 대표팀 감독으로서의 데뷔전이기도 한 이날 경기에서 슈틸리케 감독은 조금은 의외의 명단을 들고 나왔다. 최전방 공격수로는 이동국이 유력해 보였지만 조영철이 선발로 낙점을 받았다. 조영철의 뒤를 받치는 이선 라인은 이청용-김민우-남태희가 자리한다. 중앙 미드필더로는 기성용과 한국영이 나선다. 4백 라인은 왼쪽부터 홍철-곽태휘-김기희-이용 등이 출장한다. 골키퍼로는 김승규 대신 김진현이 나선다.

당초 파라과이전에는 이동국 혹은 김승대가 나설 것으로 보였지만 조영철이 출전해 눈길을 끌었고 이선의 손흥민 역시 선발로 나서지 않는다. 선발 출전이 예상됐던 선수들 중 이명주 역시 일단 백업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골문 역시 김진현이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한국과 파라과이간의 경기 선발 명단을 접한 축구팬들은 "한국 파라과이, 조영철은 의외인데?" "한국 파라과이, 김진현도 오랫만에 보는 듯" "한국 파라과이, 손흥민이 빠진 것도 신선하다" "한국 파라과이, 4-2-3-1이 아닐 수도 있을 듯"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 파라과이' '슈틸리케'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15,000
    • +0.26%
    • 이더리움
    • 2,984,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99%
    • 리플
    • 2,019
    • +0%
    • 솔라나
    • 125,100
    • -0.24%
    • 에이다
    • 382
    • +0.53%
    • 트론
    • 426
    • +1.43%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5.91%
    • 체인링크
    • 13,030
    • -0.23%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