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래터 “원정 다득점 원칙 수정해야‘"

입력 2014-10-10 1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원정골 다득점 원칙’을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블래터 회장은 10일(한국시간) 발간된 ‘FIFA 위클리’에 기고한 글에서 “원정골 다득점 원칙이 도입된 1960년대와 현재의 축구 환경이 많이 달라졌다면서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FIFA 위클리는 FIFA가 발간하는 주간지다.

그는 “1960년대에는 원정 경기는 모험에 가까웠다. 원정팀은 몹시 고되면서 긴 여행을 해야 했기에 컨디션이 매우 안 좋은 상태에서 경기를 치러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그 때와 지금은 환경이 다르다”고 했다.

원정골 다득점 원칙은 홈 앤드 어웨이로 2차전까지 치르는 토너먼트 경기에서 양 팀의 골득실이 같을 경우 원정 경기에서 많은 골을 넣은 팀이 승자가 되는 규칙이다.

현재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등 대회에서 토너먼트 경기의 묘미로 자리잡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614,000
    • +0.59%
    • 이더리움
    • 3,523,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1.32%
    • 리플
    • 2,119
    • +1.78%
    • 솔라나
    • 130,800
    • +4.06%
    • 에이다
    • 396
    • +3.39%
    • 트론
    • 502
    • -0.2%
    • 스텔라루멘
    • 242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90
    • +1.24%
    • 체인링크
    • 14,900
    • +3.62%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