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눈물 뺀 추성훈, '유령의 정원'에 넋 나간 사연..."언젠간 꼭 타고 말거야?"

입력 2014-10-1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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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 눈물, 추성훈

▲사진=롤스로이스 'The Garden of Wraith(유령의 정원)'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영국 명차 롤스로이스의 신모델 '롤스로이스 레이스(ROLLS-ROYCE WRAITH)'에 흑심을 드러냈다.

추성훈은 9일 자신의 블로그에 "더 열심히 해서 언젠가 꼭 타고 싶다"는 글과 함께 동영상 사이트 주소를 링크했다. 이 '유령의 정원(THE GARDEN OF WRAITH)'라는 제목의 동영상 링크는 명차들의 질주 본능을 그대로 영상에 담는 채널 '택스더리치(TAX THRICH)'가 찍어 올린 것이다.

영상 속 롤스로이스 레이스는 거대 미로와 같은 정원의 비포장 도로와 풀밭을 고속으로 질주하며 자동차 마니아들의 질주 본능을 자극하고 있다. 미끄러운 풀밭에서도 과감한 주행이 가능한 롤스로이스 레이스의 주행 능력에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자동차 마니아로 알려진 추성훈 역시 이 동영상을 보고 흥분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롤스로이스 레이스는 지난해 출시된 최고급 쿠페로 국내에서 대당 가격이 4억원을 호가한다.

한편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 2년 8개월 만의 UFC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한 추성훈이 퉁퉁 부은 얼굴로 가족을 바라보고 있어 가슴을 찡하게 만든다.

아내 야노 시호는 그런 추성훈의 모습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눈물을 쏟아내고 딸 사랑이는 아빠 추성훈의 입에 딸기를 넣어주며 애교를 선사해 훈훈한 미소를 짓게 했다.

야노 시호 눈물 뺀 추성훈의 자동차 사랑에 네티즌들은 "야노 시호 눈물 뺀 추성훈이 사면 부인이랑 사랑이도 타겠지" "야노 시호 눈물 뺀 추성훈, 아직 이 차 살 능력은 안되나보다" "야노 시호 눈물 뺀 추성훈, 진짜 사이 좋아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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