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금융소비자보호시스템 오픈

입력 2014-10-1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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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하나은행은 고객중심 서비스와 소비자의 권익을 먼저 생각하는 정도영업을 실천하고자 금융소비자보호시스템을 오픈했다. 청진동 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시스템 오픈 기념식에서 금융소비자본부 김덕자 전무(중앙)와 직원들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고객중심 서비스와 소비자의 권익을 실현하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시스템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금융소비자보호시스템은 각종 시스템에 흩어져 있는 고객의 소리(VOC) 등 소비자보호 관련 기능을 모두 통합하고 상품개발, 상품판매 모니터링, 불만처리, 임직원 교육, 평가 등을 원스톱으로 관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금융소비자보호시스템은 하나은행을 시작으로 하나금융그룹 계열사 전체에 적용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상품의 개발, 판매, 사후관리 전체 단계에서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해 선제적으로 소비자보호를 강화할 수 있다”며 “그룹내 공통 플랫폼 구축으로 관계사간 노하우 공유 등 시너지 확대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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