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엑스페리아 Z3 컴팩트’ 국내 출시…출고가 59만9000원

입력 2014-10-0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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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는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3 컴팩트’를 국내에 선보이고,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한다.(사진제공=소니코리아)

소니코리아는 콤팩트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3 컴팩트’를 국내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4.6인치 크기의 엑스페리아 Z3 컴팩트는 ‘엑스페리아 Z3 시리즈’를 잇는 모델로 4가지의 다양한 컬러와 한층 업그레이드 된 배터리 사용 시간, 2070만 화소 카메라, 방진·방수 기능을 자랑한다.

또한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플레이스테이션4와 연동 가능한 PS4 리모트 플레이를 탑재해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엔터테인먼트의 영역을 확장했다. 이 외에도 고음질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HRA) 재생 지원과 일반 음원을 고해상도 품질로 ‘업스케일’하는 DSEE HX 기능을 적용했다.

엑스페리아 Z3 컴팩트는 KT·SKT향 LTE 및 3G를 지원하며, 국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자급단말기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소니코리아는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온·오프라인 소니스토어와 소니 엑스페리아 체험샵을 비롯해 KT 올레샵, SKT 티월드다이렉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엑스페리아 Z3 컴팩트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화이트, 블랙, 오렌지, 그린 4가지 색상의 엑스페리아 Z3 컴팩트는 59만9000원으로 출시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엑스페리아 Z3 컴팩트는 플래그십 모델의 강력한 기능과 성능을 작은 크기의 스마트폰에 고스란히 담아낸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다양한 크기와 색상을 갖춘 소니의 모바일 제품을 통해 컴팩트 스마트폰의 새로운 기준을 경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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