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포털 MSN '모바일 & 클라우드' 서비스로 새단장

입력 2014-10-0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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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터넷 포털 MSN이 모바일과 클라우드 맞춤형 포털 서비스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7일 밝혔다.

MS는 모바일 디바이스를 위한 터치 인터페이스를 강화해 태블릿,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페이지를 넘기듯 좌우 스크롤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또 관심 분야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카테고리와 엄선된 컨텐츠로 개편 했다. 이를 통해 축구, 야구 등 실시간 스포츠 경기 스코어보드, 최신 연예 소식, 믿을 수 있는 금융 정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나 스타 셰프들의 레시피, 매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등 주요 언론사가 제공하는 프리미엄 컨텐츠를 접할 수 있다.

또 페이지 가장 위 검색 창 하단 바에 아웃룩닷컴, 오피스, 페이스북, 트위터, 원노트, 원드라이브, 스카이프 등 주요 서비스의 바로가기 버튼이 추가됐다.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아웃룩닷컴 메일과 원드라이브에 추가된 파일 등을 바로 확인하고 작업을 바로 시작하도록 해당 서비스로 연결되며,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계정과 연동해 놓으면 최신 피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차후 윈도우폰,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의 새로운 MSN 앱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사업본부 최태형 이사는 “완전히 새로워진 MSN은 국내 이용자들을 위한 맞춤형 프리미엄 컨텐츠, 그리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툴을 한자리에 갖추었다”며 “이러한 MSN의 변화는 모바일과 클라우드 시대의 사용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보다 높은 생산성을 낼 수 있도록 돕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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