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3개월 신입사원 교육으로 ‘우수인재’ 적극 육성

입력 2014-10-0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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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ㆍ제품 세미나ㆍ리뷰 테스트 등 다양한 평가 실시

▲대웅제약의 인턴사원들이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대웅챌린지’ 2차 조별 과제를 수행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대웅제약)

대웅제약이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3개월간의 신입사원(98기)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신입사원 교육프로그램은 다양한 형태의 교육과 평가를 통해 회사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ㆍ육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100일의 변화’라는 콘셉트로 신입사원들의 업무 감각과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대웅제약은 최종 면접을 통과한 61명의 인턴을 대상으로 △일과 관계에 대한 올바른 인식 △학습하는 방식에 대한 연습 △현업 경험을 통한 학습욕구 자극 △문제해결 능력 향상 등에 대한 전문교육 및 현장 실습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인턴들은 교육 기간동안 멘토와 함께 독서토론ㆍ제품 세미나ㆍ리뷰 테스트 등의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또 올해부터 ‘대웅챌린지’ 등의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해 신입사원들의 도전정신과 열정을 확인하는데 집중했다. 대웅챌린지는 1차 과제 ‘직장인 인터뷰’, 2차 과제 ‘창업기획’ 등 총 2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1차 과제에서는 신입사원들에게 일에 대한 열정과 직장인으로 처음 시작하는 포부를 다질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3명이 한 조가 돼 삼성동ㆍ역삼동ㆍ서초동 일대를 돌며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직장 및 사회생활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2차 과제는 6명이 한 조가 돼 10만원의 예산 안에서 판매 아이템을 직접 선정하고 직접 판매하는 체험 평가로 진행됐다. 아이템 선정 및 판매전략 수립 등을 통해 실제 업무에서의 기획과정을 미리 경험해보고, 고객 및 현장 분석 등의 능력을 키우고자 진행된 프로그램이다. 각 조는 명동ㆍ신촌ㆍ가로수길 등의 장소에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물건을 판매, 수익금을 동명아동복지센터에 기부했다.

대웅제약 인사팀 박병선 이사는 “대웅제약의 신입사원 선발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우수한 인재를 선발ㆍ육성하기 위해 매년 신입사원 교육 과정에 조금씩 변화를 주는 등 발전방향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며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100일의 변화에 대한 신입사원들의 반응이 좋아 기대 또한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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