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GS에너지, 전력사업 협력 MOU 체결

입력 2014-10-06 14: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서부발전과 GS에너지는 6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양사간 포괄적 전력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했다고 밝혔다.

서부발전과 GS에너지는 이번 협약을 통해, ▲LNG복합화력 발전연료인 LNG 직도입 ▲셰일가스 프로젝트 검토 ▲발전설비 운전∙정비(O&M) ▲국내외 발전소 신규사업 진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축적된 기술∙정보를 공유하는 등 양사간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발전설비 운영분야에서 오랜 역사와 뛰어난 역량을 지닌 공기업과 다양한 에너지사업 노하우를 지닌 민간기업이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국가 기간산업인 전력산업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부발전 조인국 사장은 “한국서부발전은 그동안 양질의 전기를 안정적이고 경제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힘써 왔다”며, “이번 협약은 이러한 목표를 더욱 효율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국가경제 발전과 국민생활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GS에너지 나완배 부회장도 “급변하는 전력산업 환경 속에서 미래를 대비하고 주도하기 위해서는, 공공∙민간간 장벽을 없애고 상호협력을 통한 경쟁력 제고가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협약의 충실한 이행을 통해 양사가 윈윈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09: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93,000
    • +0.36%
    • 이더리움
    • 3,442,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29%
    • 리플
    • 2,120
    • +0.33%
    • 솔라나
    • 127,500
    • +0.63%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95
    • +1.64%
    • 스텔라루멘
    • 266
    • +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17%
    • 체인링크
    • 13,930
    • +1.09%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